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애들은 이소속사랑 왜 재계약을 했을까 다른 소속사가 하는것만큼만해도 욕을 이렇게까진 안할텐데 매번 색다르게 욕먹을짓을 만들어  본진은 좋은데 소속사때문에 탈덕 고민하게될줄은 몰랐음 소속사가 똥뿌리고 아티스트가 치우는 것도 질렸고 그냥 소속사 이름만 들어도 혈압이 오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전문] 이승기, 장인 범죄 사과 "처가와 연 끊겠다”205 8:2117315 1
연예/정보/소식 SKT 피해 규모 나옴212 8:4112578 5
라이즈/정보/소식 RIIZE 라이즈 The 1st Album 【ODYSSEY】 REALTIM.. 99 0:464008
백현/정보/소식 백현 Concept Photo | Essence ver💟 58 14:00605 30
보이넥스트도어 컨포 전부 뜬 기념 보넥도 독방 취향조사 드가자🔥 58 04.28 22:16892 1
 
하프 케찹 하프 마요네즈 이런거 맛도 차이나나??1 04.24 18:24 19 0
얘들아 .. . 나진짜 티비안본지 너무 오래돼서 그런데 요즘 엠카는 ... 몇번에서 해 ?10 04.24 18:24 106 0
유퀴즈 보는데 학씨아저씨 인상 왤케ㅔ 조아…… 04.24 18:24 7 0
OnAir 위시 엠카 1위한적 없어?4 04.24 18:24 192 0
악 위버스콘 ㄹㅈㄷ 고민되네ㅔ5 04.24 18:23 239 0
성한빈 휀걸 마크 sbn 투표했어요7 04.24 18:23 145 0
지금 뭐 투표하는데? 요즘도 문자투표 가능?1 04.24 18:23 38 0
오늘 엠카 엠씨 누구야?7 04.24 18:23 226 0
위시 투표하고싶응데 벊ㅎ 모야ㅠㅠㅠ5 04.24 18:22 138 1
이번주 음중 투어스 2명만 엠씨하는건가 ? 04.24 18:22 172 0
마크님 투표 했어용7 04.24 18:22 111 0
OnAir 멍트와 캣트 너무 귀여워요3 04.24 18:22 73 0
엠카 문투도있었나??2 04.24 18:22 36 0
명재현 오랜만에 본다 04.24 18:22 84 3
와 이분 너무 스엠 연생처럼 생기셨는데5 04.24 18:21 564 0
네컷박사들아 04.24 18:21 11 0
OnAir 엠카 엠씨 스무스하게 잘하는듯10 04.24 18:21 220 0
오디오 드라마 생각보다 재밌더라2 04.24 18:21 15 0
한동훈 경선 토론하는거 봤는데8 04.24 18:21 142 0
성한빈 잘한다 진짜 ㅋㅋㅋㅋㅋ10 04.24 18:21 330 1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