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너넨 갤럭시 정 안떨어져…?291 9:507656 4
연예 sm 치트키 쓰네 ㅋㅋㅋㅋㅋㅋㅋㅋ99 0:089772
드영배다들 오이영 식으로 이름 지으면 뭐야??736 04.27 20:2024189 0
세븐틴/미디어 5th Album '𝐇𝐀𝐘 𝐁𝐔𝐑𝐒𝐓𝐃𝐘': DARE OR DEATH 110 0:041605 38
엔시티 위시/장터팝츄 나눔 🫧🩵🪽(조건있음) 105 04.27 20:332564 1
 
하....................................................3 04.24 14:55 237 0
대친소 신유 나오겠지?2 04.24 14:55 247 0
마플 뉴진스 팬들 제발 할게없으면4 04.24 14:55 449 0
마플 이렇게 힘든 성향임에도 불구하고 활동해주셔서 정말 ㄱㅅ합니다 - 이말 개웃겨 04.24 14:54 52 0
1999 발레하는거 알고리즘에 들어와서 계속 찾아보는중 ㅋㅋㅋ 04.24 14:54 22 0
오늘 8시 멜티 선예매 용병 구해요 … 4 04.24 14:54 59 0
마플 x에서 회사빠들이 ㅌㅇ 욕하는데3 04.24 14:54 134 0
잘생긴 아이돌 개많은데 어떻게 차은우가 잘생김의 대명사가 된걸까?77 04.24 14:54 2170 0
신들린연애2 포스터 강원 지워버렸네11 04.24 14:54 1322 0
메가커피 버블티 펄 원래 딱딱함?5 04.24 14:54 99 0
마플 위시 로그인에서는3 04.24 14:53 329 0
이거 앤톤이 소희 신발끈 묶어주는거 같은데 손가락은 누구야 9 04.24 14:53 553 1
요즘 2찍들이 미는 얘기가 이재명 40퍼센트대 박스권에 갇혔다인가보네3 04.24 14:53 97 0
대친소 어디서 보는ㄱㆍ야??3 04.24 14:52 121 0
마플 확실히 본업 못하면 오래 못가는듯3 04.24 14:52 138 0
이소희 앞머리 부여잡고 눈물셀카 찍어줘3 04.24 14:52 91 4
익들은 본진은 아닌데 욕 먹는 돌 불쌍해서 응원 댓 달아주고 앓는 글 쓴적 있어?34 04.24 14:52 187 0
인형 정리했는데 내 인형 구경할 사람31 04.24 14:51 691 4
마플 멜론티켓 대응 봐 내가 답답 함9 04.24 14:51 276 0
와 머야 슴타운 굿즈라 살까말까 하다 샀는데 예쁜데?'4 04.24 14:50 5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