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enter/95036022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1l 1
스마트 아니더걸 앵콜라이브 다 붐업된거 보면 뭔가가 있는 것 같아... 뭐라고 하지 이걸? 끼? 기운? 암튼 좋은 기운이 느껴짐


 
익인1
ㅁㅈㅁㅈ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스우파3 성한빈 리에하타 리더계급 챌린지188 06.15 22:0810866
연예/마플 이거 ㄷㅂㅇㅈ 팬 탈덕해서 버린건가 153 06.15 13:5624171 1
연예/정보/소식 하투하 스사 말고 개인 컨포도 떴어111 0:184440 5
플레이브 미칭 풀리야!!!!!!!! 91 1:202165 26
드영배소지섭은 미.사 말고 대표작 뭐라고생각해?110 06.15 18:507631 0
 
보플2 투표 하는거 알려짐3 06.15 23:38 218 0
내가 올팬이라그런가 씨피 네임드가 올팬이면 마음조아 3 06.15 23:38 62 0
오프 안 가봤는데 한국팬들은 잘 안꾸며??82 06.15 23:38 1987 1
아 진짜 엔하이픈 좋아서 하룰라라 갈거임1 06.15 23:38 86 0
근데 유메키는 ㄹㅇ 갑자기 아이돌이 하고싶어진건가?2 06.15 23:38 356 0
이거 해찬 인형 너무 너무 무서워4 06.15 23:37 167 0
유타 이 사진 너무 귀엽다...2 06.15 23:37 27 0
마플 같프들 진짜 너무 싫은게5 06.15 23:37 181 0
회전초밥집에서 2접시만 먹어도되나2 06.15 23:37 30 0
18일 오후 8시 인팤 용병구해요5 06.15 23:37 27 0
소희 버블 이제 봄ㅋㅋㅋㅋ1 06.15 23:37 54 0
마플 나만 소통많이오는 돌들한테 팬들이 대충 답장하는거 전시하는거 싫음?3 06.15 23:37 112 0
비온다는데 흰 운동화밖에 없음; 06.15 23:36 20 0
마플 내돌 소통잘하는걸로 알티탔는데 7 06.15 23:36 154 0
마플 우리독방은 한멤 글 많다고 눈치 개줘서 그팬들 다 빠지고 망함7 06.15 23:36 129 0
쿄카 키 159라니까 이제 마냥 귀엽게 느껴짐...14 06.15 23:36 878 0
유메키 일본인기로 조회수 저렇게 높은거야?1 06.15 23:36 162 0
스파오 도시락 파우치 써본사람3 06.15 23:35 107 0
마플 무슨냄새라고 설명을 못하겠는데 입냄새가 ㄹㅇ임 06.15 23:35 67 0
일본 비짓재팬 친구꺼 같이 하는데 큐알 하나로 두명 가능이야?5 06.15 23:35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by 한도윤
“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몽글몽글한 뭉게구름 같은 것들로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우자.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니?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눈이 자연스럽게 떠질 때까지 푹 잤기를 바라. 일어나자마자 어떤 목적을 향해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았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