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 무대 . . . 사녹 4번이나 했음.
착장은 스트레이 키즈 231110 뮤뱅 락 착장의 톤을 가져온 것 같다. (아마도 이사진)
예상한대로 민제가 완전 용복SBN 파트를 소화해버렸음. 저음 그냥 CTRL+C CTRL+V...
착장도 되게 필릭스 선배님 같앴어요...
몸에 살짝붙는 목까지 오는 검정색 이너에 금색 목걸이, 검정색 가죽 롱재킷, 그리고 진한 쥐색 바지와 검정신발.
진짜 입틀막하고 보느라 경악함. (Positive)
동화가 현진SBN 파트 진짜 잘 소화했고(착장도 약간 생각나는) , 계훈이랑 마루가 말아주는 창빈님 파트가 . . .(걍 감동)
나 또 뭐 써야하지?
아. 엔딩요정은 민동듀오 !! 민제 하고 동화가 했습니더..🤍
글구 .. 이주가 무대 내려갈 때마다 락 안무 코엽게 하면서 내려감 ㅋㅋㅋㅋㅋㅋ 아기 엽다..🫰🏻
그리고 또 왼쪽에 하트날리기 경쟁(?)이 열렸는데 마루가 머리위로 하트해서 날리니까 계훈이가 자기도 해주고, 동현이가 뿅 나타나서 자기도 하트 그려서 날려줌ㅋㅋ
글고 민제도 하라고 시켜서 민제도 가운데로 하트날려주고 ㅋㅋ 아 넘 웃기고 귀엽고 예쁘고 멋지고 정신 놔버렸어요.
방송쪽 지인한테 들었는데 임상춘작가 정체 김숙(예능인)님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