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제목 dokgodieinsaeng ATTITUDE 이난리 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야구 1도 모르는데 아이돌 시구때메 가는 거 좀 그런가202 04.30 12:3312105 0
연예 연세대 축제 1차 라인업ㅡ 제베원, 키오프, 엔플라잉, 에이핑크126 04.30 17:3513432 4
플레이브 ✅️출첵! 일본데뷔소식과 함께하는 5월의 시작💙💜💗❤️🖤 238 0:37811 37
데이식스 쿵빡 Digital Single <Maybe Tomorrow > T.. 90 04.30 23:011379 31
드영배 방금올라온 아이유 인스타대박!!!83 04.30 09:5516981
 
쇼타로 오늘 완전 말랑강아지다5 04.26 18:17 121 3
에이나도 키 되게 크나봐5 04.26 18:16 434 0
정우 마크 이 사진 느낌 개좋음 개느좋8 04.26 18:16 338 2
첸 드디어 락 노래 낸다2 04.26 18:16 128 0
투어스 오늘 세트장이랑 착장 너무 귀여움 04.26 18:16 132 1
오죽했으면 < 이 단어 좋은거같음 04.26 18:15 40 0
선크림...이정도는 발라야 차단되는거 겠지.....?4 04.26 18:15 354 0
스타쉽 기획사 오디션 미션곡 04.26 18:15 49 0
인이어 마니 비싸?7 04.26 18:15 136 0
마플 외강내유 외유내강 밈 과한거 짱싫어ㅠㅠ 04.26 18:14 54 0
향수 잘 뿌리는 사람들은 샴푸 바디워시 핸드크림 같응거 뭐 써??5 04.26 18:14 111 0
해찬이 삐그덕 추는거 뭐야...뭔데ㅠㅠㅠㅠㅠ2 04.26 18:14 240 4
혹시 돌들 중에 대학원까지 나온 사람 있어?7 04.26 18:14 170 0
본문에 내용이랑 답이 다 있는데 댓글로 딴소리하거나 똑같은소리 할때마다 04.26 18:13 70 0
집에 삼겹살이 있어서 먹고싶은데도 구울 용기?가 안남 ㅠㅠ11 04.26 18:12 371 0
정보/소식 [공식] 최수영, 할리우드 영화 '발레리나' 출연…아나 디 아르마스와 연기 호흡 04.26 18:12 681 1
아이덴티티 얼굴 얼른 공개해줘 04.26 18:11 40 0
마플 근데 나 알페스정병 왼멤한테만 부리는줄알았는데 04.26 18:11 73 0
마플 최애팬들은 최애가 아예 동물이라고 생각하는것같음11 04.26 18:10 248 0
이거 방탄 진 글에서 주운건데22 04.26 18:10 1250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