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소통 안 오면 뭔가 좀 밉고 더 좋아짐 뭔가 애증이 생겨 그래서 마음 더 불타오름ㅋㅋㅋㅋㅋㅋㅋ 소통 안옴콤인가 혹시 나 같은 익 있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전문] 이승기, 장인 범죄 사과 "처가와 연 끊겠다”205 8:2117315 1
연예/정보/소식 SKT 피해 규모 나옴212 8:4112578 5
라이즈/정보/소식 RIIZE 라이즈 The 1st Album 【ODYSSEY】 REALTIM.. 99 0:464008
백현/정보/소식 백현 Concept Photo | Essence ver💟 58 14:00605 30
보이넥스트도어 컨포 전부 뜬 기념 보넥도 독방 취향조사 드가자🔥 58 04.28 22:16892 1
 
아련한 멜로디 좋아하는데 엔드림 졸업 개띵곡이다 6 04.24 19:21 62 0
와 냉터뷰에 호시우지 나왔네 3세대동기실화야..15동기실화야.. 04.24 19:21 50 0
위시 샬롬클럽 콜라보 봤어??7 04.24 19:21 333 0
20대 여자들도 이준석 꽤 찍을것 같네..6 04.24 19:21 147 0
위버스콘 선예매안뜨는데 도와줄사람..3 04.24 19:20 46 0
하 티켓팅 난이도 극악이겠지...? 04.24 19:20 78 0
케플러팬 엔위시 투표했어용...🫶11 04.24 19:20 105 2
유우시 뒷머리 자른거 진심 폭룡적이네..1 04.24 19:20 95 0
장터 8시 멜티 손늘리기 구해요3 04.24 19:19 68 0
OnAir 햄즈니팬 마크 투표했어요💚7 04.24 19:18 108 2
굿데이 노래 태양이랑 부승관 파트 좋디 04.24 19:18 57 0
오늘 유우시 직캠 기대된다2 04.24 19:18 140 0
레이디가가 코첼라에서 포커페이스 불렀잖아 그 무대 무슨 의미일까?4 04.24 19:18 64 0
난 아직도 신유 도훈이 형제가 아니라는 사실이 믿기 힘들어4 04.24 19:18 249 0
한덕수는 무슨 당이야?1 04.24 19:17 54 0
위시 나왔어??4 04.24 19:17 289 0
지니어스류 서바이벌 좋아하는 사람 다 모여2 04.24 19:17 48 0
스우파 리더즈 영상까지 다 본 소감... 04.24 19:17 172 0
투어스 럭투럽?4 04.24 19:17 197 0
성한빈 여친 마크선배님 투표했어요💚6 04.24 19:17 94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