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3l
OnAir 현재 방송 중!
중국선수는 하필 저기서 넘어지냐


 
익인1
ㅜ그니까...하...
어제
익인2
ㄱㄴㄲㅠ
어제
익인3
그니까ㅠ 아쉬움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생일로 알아보는 남편이래644 02.09 20:4918178 3
플레이브/OnAir [🟡LIVE] MBC 250209 | 스포왕 고영배 | 매운맛으로 돌아온 천.. 1440 02.09 23:512935 7
드영배 금융그룹 모델 / 은행 모델 차이가 이거임 ㅇㅇ133 02.09 18:4926029 5
인피니트/정보/소식 INFINITE 8th Mini Album [LIKE INFINITE] 90 0:001786 18
데이식스 부 / 전 / 광 / 대 어디 갔다 왔고 이제 어디 갈거야 하루들 61 02.09 23:092429 0
 
레이니즘 양정원은 신이다 02.09 01:31 31 0
재현 정우 제가 갖겠습니다5 02.09 01:30 397 0
장터 제니 용병필요한사람(경력다수)6 02.09 01:30 143 0
아이돌들 글로우 파데, 글로우 립 많이 하던데 무대 위에서 어떻게 머리카락이 안 붙지?3 02.09 01:30 259 0
여기가 ㅅㅇㄴ ㅇㅇ팬이 제일 많은편인가? 12 02.09 01:30 492 0
아니 나 어릴 때도 티아라 은정 진짜 예쁘다 생각했지만1 02.09 01:30 94 0
요새 들을 신곡이 없네7 02.09 01:30 165 0
데이식스 대표곡 3곡 고르라 하면3 02.09 01:29 126 0
마플 여기서 얘기 해도 되나? 나 요새 칸예 무서워 ㅠㅠ4 02.09 01:29 261 0
여기 성한빈이 너무 좋음,,,9 02.09 01:28 296 13
마플 진짜 성역같은 사람은 없구나1 02.09 01:28 165 0
면접이란 어렵구나... 뻔한 대답은 안 뽑을 것 같고4 02.09 01:28 158 0
마플 걍 요새 무작정 비난부터 하는사람이 많으니까 02.09 01:27 53 0
본진 탈빠한거같은데 열심히 굴린 내 트위터 계정이 아까움 02.09 01:26 81 0
너네 책살때 어디서사18 02.09 01:26 189 0
내가 보는 애니 오에스티 완전 케팝 남돌곡 같애5 02.09 01:26 106 0
해찬이 팬싸템으로 이런거 나올때마다 넘 귀여움6 02.09 01:25 326 9
근데 간혹 연예인.진짜닮은 애들 있딘 하더라2 02.09 01:25 163 0
마플 인스타에 댓글 이렇게 다는 계정 많더라6 02.09 01:25 161 0
콩콩밥밥 요리 다 끝나고 마지막에 대표님이랑 딜하는게 진짜 개웃기다 02.09 01:24 10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