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피프티피프티 레드벨벳 따라한거같은데 이거봐줘158 04.30 21:4711787 0
연예 연세대 축제 1차 라인업ㅡ 제베원, 키오프, 엔플라잉, 에이핑크136 04.30 17:3518470 4
플레이브 ✅️출첵! 일본데뷔소식과 함께하는 5월의 시작💙💜💗❤️🖤 340 0:371618 47
성한빈 5월에도 같이 달릴 햄냥이들 출첵하자🐹🐱☘️ 104 0:00767 16
인피니트5월 맞이 출첵💛 92 0:04522 6
 
마플 근데 간첩이 없다는건… 너무 텅텅 아닌가 04.26 21:47 33 0
영지 뭔가 느낌은 밈의 권위자. 알고리즘의 황제면서 04.26 21:47 41 0
엔정우 오늘 찍힌 전신샷 피지컬2 04.26 21:46 76 0
알뜰폰 쪽에서도 무료교체 공지 띄웠네4 04.26 21:46 134 0
마플 2찍들 간첩은 있다면서1 04.26 21:46 50 0
얘들아휴닝카이가진짜잘생겼는데한번만보고가주면안되겠니5 04.26 21:46 44 0
나는 아이돌들 지들끼리 조합명 지을때 씨피명 바로바로 피해서 만들어내는게 웃.. 9 04.26 21:45 372 0
븨아피들아 대성 노래 추천 해주라9 04.26 21:45 119 0
정우 이사진 뜰때마다 저장하고 있음2 04.26 21:44 234 1
정우가 영어공부 하는거 얘기해주는 도영이6 04.26 21:44 285 1
드라마 몇년전에 보다가 너무 재미없어서 3화에서 하차했는데 이번에 다시 보닌깐 개짱잼인 이유..2 04.26 21:44 33 0
마플 전참시 원래 대본 티나는걸로 유명한데71 04.26 21:44 883 0
성찬이도 목이 참 길다12 04.26 21:43 240 4
근데 skt 유심 궁금한거 잇는뎅3 04.26 21:43 514 0
근데 이재명 도지사할때도 평 안좋았는데..24 04.26 21:43 270 0
천러 중국 페스티벌 하나 더 나가지않나?2 04.26 21:43 90 0
이 시절 ㄹㅇ 인기 많게 생기지 않았음?1 04.26 21:43 142 0
마플 개인정보 수집하는 게 신기하긴 하다 04.26 21:43 30 0
피그민 정리중인데 이건 지금봐도 너무했음 ㅜ4 04.26 21:42 85 0
아 밀리 볼 거 없다고 욕 개 했는데3 04.26 21:41 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