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OnAir 현재 방송 중!
박지원 금메달!!!!!!!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카리나 인스타 ㄹㅇ 의도하고 올린건가..?1159 05.27 21:2538378 12
연예/마플 이거 I들 사이에서 50대 50으로 갈린대716 05.27 11:0222979 0
연예아니 카리나 인스타가 그렇게 확실한 시그널임..?424 05.27 22:5021021 6
드영배 현규 인터뷰에서 해은 언급했는데98 05.27 12:3037629 2
세븐틴 ⚡️썬더 스밍/다운하고 에어팟 받아가세요🎧 93 05.27 20:461927 35
 
남들은 15년걸릴거 난 20대에 대선 3번한다9 05.27 19:08 163 0
은석원빈 고양이형제 요즘 좋아6 05.27 19:08 154 2
셉 현재 탑백몇윈데?3 05.27 19:08 1107 0
난 뭐 최근에 학폭뜬배우 처음부터 몰라서 타격감없음 05.27 19:08 30 0
아이유 빨강 운동화는 착붙이다 진짜ㅋ1 05.27 19:07 43 1
마플 어제오늘 컴백만하면 정병 개끼네7 05.27 19:07 89 0
도영이들아12 05.27 19:07 166 0
세분틴 버논 코드에 누구랑 나오는거야??3 05.27 19:07 217 0
mbc 뉴스 보는 사람있음? 김문수 진짜 미쳤는데28 05.27 19:07 1041 0
마플 걍 애초에 요즘은 팬 아니면 발매시간 땡하자마자 듣는사람도 없고2 05.27 19:07 75 0
아이유 라스트씬 너무 좋은데?? 05.27 19:07 19 0
메가커피 모델 상콤하니 잘뽑았네ㅋㅋ 05.27 19:07 259 0
마플 최근에 학폭 의혹 뜬 배우 있잖아3 05.27 19:07 103 0
아이유 다른것도 뮤비 있는거 아니었어?4 05.27 19:07 157 0
아이유 네엔스 뮤비에서 넘이쁘게 나온다ㅠ 05.27 19:06 21 1
마플 근데 난 저정도급은 솔직히 긁으려는애들이 더신기함11 05.27 19:06 125 0
마플 지디 2시 진입 4.2만 아이유 6시 2.8만15 05.27 19:06 395 0
네모의꿈 네모난 조각신문➡️네모난 스마트폰으로 바뀐거 느낌 좋다 05.27 19:06 20 0
아이유 네버엔딩스토리 아이유 직업 뭐야?2 05.27 19:06 76 0
마플 나는 비단 아이유뿐만 아니라 뭐 나오자마자 마플 많으면 05.27 19:06 56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