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나의 완벽한 비서’ 한지민과 이준혁이 또 한 번 거대한 위기에 봉착한다. 압수수색까지 예고된 가운데, 한지민이 ‘피플즈’의 사람들을 어떻게 지켜낼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SBS 금토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 (연출 함준호·김재홍, 극본 지은, 제작 스튜디오S·이오콘텐츠그룹) 지난 방송 말미, 지윤(한지민)이 지난 5년간 밤낮없이 일궈온 서치펌 회사 ‘피플즈’의 절체절명의 위기가 암시되며 긴장감을 드높였다. 그녀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완벽한 비서 은호(이준혁)와 함께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나갈지, 11회 본방송을 향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최대치로 솟구치고 있다.

불안한 전개가 예측되지만, 불안하지 않은 마음으로 본방송을 기다릴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지윤의 인간적 성장 때문이다. 예고 영상에서도 알 수 있듯, 지윤은 이제 직원들 한사람, 한사람씩 눈을 맞추고, 이름도 기억하는 등 자신의 사람들(피플즈)을 돌아볼 수 있게 됐다. 더군다나 싫어했던 자신의 인생도 사랑하게 됐다. 은호의 사랑으로 인간적으로도 성장한 ‘어른이’ 지윤이었다.

제작진은 “‘나의 완벽한 비서’가 이제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피플즈’가 최대의 위기를 맞이한 가운데 은호를 만나 조금씩 변화하고 성장해 나가고 있는 지윤이 회사와 직원들을 어떻게 지켜 나가는지 지켜봐 달라. 또한, 한지민의 멋지고도 온기 넘치는 연기에 여러분도 함께 스며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8일 오후 9시 50분 11회 방송.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950882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들 드라마 인생 커플 누구야??107 04.29 18:563214 0
드영배당잠사가 그렇게 재밌어?80 04.29 19:203204 0
드영배 2030 여배 중에 진짜 추구미다 하는 배우 누구있어55 0:172665 0
드영배 강주은이 최민수랑 이혼 못 한 이유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49 04.29 19:2115473 12
드영배키스신 개쩌는 드라마 알려줘68 04.29 20:054059 0
 
마플 조회수 2-30이네7 04.28 01:38 250 0
시은이 고탁 말 듣고 점점 분노에 차는 부분 넘 좋음2 04.28 01:35 153 0
와 매크로 돌리면 사이트 뚫리는 짤 봤는데 충격이다.. 04.28 01:34 117 0
마플 3자가 봤을땐 선업튀 배우 팬들 유난 수준 비슷한데23 04.28 01:33 513 0
약영보는데 나는 왜 다른캐들이 수호로 시은이3 04.28 01:33 277 0
마플 천국드 총체적 난국이네2 04.28 01:33 365 0
마플 바니 진심 아무도 안보나...어제 키스 했는데2 04.28 01:32 187 0
기선쌤 왜 악마데우스지 ㅋㅋㅋ 꼰대스럽긴 해도 유쾌하신데 ㅋㅋㅋ 04.28 01:32 19 0
약한영웅2 되게 잘만든 오락물같음2 04.28 01:31 265 0
마플 무슨 세기의 사랑꾼처럼 굴더니 두 달 쉬고 둘째 뭐냐 ㅋㅋㅋㅋㅋㅋㅋ 2 04.28 01:27 100 0
수살귀 왜케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1 04.28 01:27 68 0
마플 천국드 한지민캐 정체 찾기 하는 게 드라마에 별로 좋게 작용을 못 하는 것 같음1 04.28 01:27 384 0
약한영웅 보다가 프듀 직캠까지 재탕하고 옴1 04.28 01:27 84 0
근데 닥터이방인 방영할때2 04.28 01:27 34 0
슬전의 보니까 슬의생 3 더 보고싶음 04.28 01:26 36 0
천국보다 아름다운 울다 웃다 난리다 04.28 01:25 18 0
마플 로맨스 많이 하는 여배들 팬덤은 높은 확률로 망붕 기조임8 04.28 01:23 293 0
마플 팬들 눈치가 너무 없다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6 04.28 01:21 408 0
슬전의에서 선생들은 대부분 괜찮은 것 같아5 04.28 01:21 428 0
아니 키스를 왜 안해8 04.28 01:20 1975 0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