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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완벽한 비서’ 한지민과 이준혁이 또 한 번 거대한 위기에 봉착한다. 압수수색까지 예고된 가운데, 한지민이 ‘피플즈’의 사람들을 어떻게 지켜낼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SBS 금토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 (연출 함준호·김재홍, 극본 지은, 제작 스튜디오S·이오콘텐츠그룹) 지난 방송 말미, 지윤(한지민)이 지난 5년간 밤낮없이 일궈온 서치펌 회사 ‘피플즈’의 절체절명의 위기가 암시되며 긴장감을 드높였다. 그녀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완벽한 비서 은호(이준혁)와 함께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나갈지, 11회 본방송을 향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최대치로 솟구치고 있다.

불안한 전개가 예측되지만, 불안하지 않은 마음으로 본방송을 기다릴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지윤의 인간적 성장 때문이다. 예고 영상에서도 알 수 있듯, 지윤은 이제 직원들 한사람, 한사람씩 눈을 맞추고, 이름도 기억하는 등 자신의 사람들(피플즈)을 돌아볼 수 있게 됐다. 더군다나 싫어했던 자신의 인생도 사랑하게 됐다. 은호의 사랑으로 인간적으로도 성장한 ‘어른이’ 지윤이었다.

제작진은 “‘나의 완벽한 비서’가 이제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피플즈’가 최대의 위기를 맞이한 가운데 은호를 만나 조금씩 변화하고 성장해 나가고 있는 지윤이 회사와 직원들을 어떻게 지켜 나가는지 지켜봐 달라. 또한, 한지민의 멋지고도 온기 넘치는 연기에 여러분도 함께 스며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8일 오후 9시 50분 11회 방송.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950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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