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다이소 없어짐 vs 쿠팡 없어짐 vs 올영 없어짐418 15:1411425 0
플레이브/OnAir 250213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4626 19:473152 7
드영배/정리글 팬들이랑 버블 티키타카 잘하는 이현욱70 17:297192 13
엔시티드림꾸망이들 처음 가본 드림 오프가 뭐야? 63 13:041303 0
이창섭/정보/소식 250213 오셜섭 2025 LEECHANGSUB 첫번째 에세이 <.. 60 12:001311 27
 
마플 나 솔직히 다이소 유행하는 화장품도 5천원이면 망설이다 안삼2 02.12 18:49 111 0
앤톤 왕자님 얼굴하고 고음 찢음5 02.12 18:49 238 23
온앤오프 진짜 대단한게4 02.12 18:49 170 3
근데 뷰티제품 바이럴 너무 심해져서3 02.12 18:49 181 0
아니 인기글만 봐돜ㅋㅋㅋㅋㅋ 다이소 만원이면 개큰데 02.12 18:48 89 0
아이돌 덕질하는 익들 몇 살이야??46 02.12 18:48 272 0
틱톡 리워드 25만 인출해따2 02.12 18:48 29 0
나같은 익 있어? 다이소 올영 화장품들 다 쓰는데2 02.12 18:48 101 0
하츠투하츠 유하 움직이는 영상이 훨씬 예쁘다 ..1 02.12 18:48 166 0
민지 진짜 예쁘다10 02.12 18:47 407 2
마플 하늘이법 가능성이 있어? 4 02.12 18:47 152 0
능글공x덤덤른이 너무 좋타 2 02.12 18:47 87 0
화장품 얘기 나와서 그런데 다들 화장하는데 얼마나 걸려?41 02.12 18:47 184 0
다이소 입큰 라벤더 파우더 팩트38 02.12 18:46 883 0
쿠팡은 다 좋은데 꼭 2개씩 사야함ㅠ 02.12 18:46 47 0
혹시 비염인들 있니6 02.12 18:46 46 0
아 요즘 너드수 너무 땡겨 02.12 18:46 18 0
아 귀엽다ㅋㅋㅋ 중학생 모아가 수빈이랑 덕친하고 싶어서1 02.12 18:45 132 0
하투하 맏언니 왤케 기여움 ? 02.12 18:45 107 0
나만 올영 기획 키링 케이스 스티커 이런거면 기획 말고 기본 삼?5 02.12 18:45 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