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처음에 왔을땐 세븐틴이 거래처직원이라 그래서 아 그러다가

리뷰를 뭐 저렇게 쓰지? 했는데 마지막날 점심에 또 오길래 왜 오지? 이때 이영지가 알바하고 있어서 비교되었음 그리고 그날 저녁에 또옴 왜옴? 

가끔 양이 모자를때도 있어서 직원들 음식들도 부족해 보이는데 왜 오지? 이 생각 했었음



 
익인1
한번에서 끝냈어야..
3개월 전
익인2
솔직히 나도.. 식당 운영 취지, 컨셉이랑 안맞았다고 생각해ㅠ
3개월 전
익인3
ㅇㅈ 구내식당인데 적당히 낄끼해야지
처음부터 친한척 오지네라는 생각 들어서 넘겼는데..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카리나 인스타 ㄹㅇ 의도하고 올린건가..?1159 05.27 21:2538378 12
연예/마플 이거 I들 사이에서 50대 50으로 갈린대716 05.27 11:0222979 0
연예아니 카리나 인스타가 그렇게 확실한 시그널임..?424 05.27 22:5021021 6
드영배 현규 인터뷰에서 해은 언급했는데98 05.27 12:3037629 2
세븐틴 ⚡️썬더 스밍/다운하고 에어팟 받아가세요🎧 93 05.27 20:461927 35
 
마플 어떻게 컴백때마다 매번 마플밭이냐2 05.27 19:34 81 0
마플 연예계도 회사처럼 비즈니스인가봐1 05.27 19:34 99 0
얘들아 이무진 노래도 좋다3 05.27 19:34 100 1
마플 네엔스 오마주한 저런 감성 멜로 영화 보고싶네4 05.27 19:34 49 0
장터 예사 8시 해찬생파 용병 구해요 🥹6 05.27 19:34 133 0
아이유 1004 네모의꿈 라클 제발1 05.27 19:33 44 0
네모의꿈이 치고올라오네 ㅋㅋㅋㅋ2 05.27 19:33 246 0
앤팀 이번주에 엠카 나와???7 05.27 19:33 85 0
네엔스 그냥 좋은디 ㅋㅋㅋㅋ 1 05.27 19:32 26 0
마크 오늘 에리카 체리밤+배기진스2 05.27 19:32 158 0
마플 ㅍㅁ 근데 안티많은 돌은 안티도 계속 생성되는건가 05.27 19:32 31 0
장터 8시 예사 티켓팅 용병 구함 !!!!! 7 05.27 19:32 110 0
장터 해찬 생일파티 손늘리기용 구해요 😸🧡🧡6 05.27 19:32 158 0
근데 아이유 노래 들을때마다 최애곡이 바뀜ㅋㅋㅋㅋㅋㅋㅋ3 05.27 19:32 59 0
마플 8월의 크리스마스 봐서 오마주 기대했는데 진짜 뮤비가 불친절해서 아쉽3 05.27 19:31 168 0
네버엔딩스토리 뮤비 왤케 상견니 같지1 05.27 19:31 52 0
아이유 신곡 노래 중에 뭐가 젤 좋아???38 05.27 19:31 564 0
아 이런생각 하면안되는데1 05.27 19:31 109 0
빨간 운동화 최고 같음ㅋ 너무 좋다2 05.27 19:30 33 0
배우 신현빈 알아?? 딘딘 누나랑 찐친이여서 어릴때 딘딘 자주 봤다고 했었음12 05.27 19:30 1702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