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2l 1


 
익인1
오 전역하셨구나 잘부른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단독] 스타벅스 원칙 바꾼다… 세계 최초로 한국 매장에 키오스크 도입191 04.11 08:3232392 0
드영배/정보/소식 김수현 시원스쿨 주가조작133 04.11 11:3838247 20
플레이브/미디어 [🎥] PLAVE의 Universe 💫 80 04.11 15:222890 31
보이넥스트도어다들 최애랑 위아래로 몇살 차이 나? 78 04.11 16:141516 0
데이식스2주차앙콘 다들 언제로 갈거야? 60 04.11 15:054500 0
 
민주당 경선방법10 04.11 18:14 115 0
정보/소식 해외사이트에서 한국 여자 외모 비하하고 성형인이라고 조롱하는 중국인들4 04.11 18:14 124 0
이번 대선에서 잊으면 안되고 반드시 명심해야할것47 04.11 18:14 839 0
어쩐지 오늘 드라우닝이 듣고 싶더라1 04.11 18:13 86 0
어 원빈 너 미친거야 w 너네 미쳤어5 04.11 18:13 154 6
소희 브릿지머리 시큰둥했던 나자신8 04.11 18:13 181 4
장터 루시 막콘 지정석 연석 양도합니다 04.11 18:13 43 0
잉??성찬 입에 반지문거는 반칙아니야?4 04.11 18:13 151 4
진심 데식 영케이 내취향 다 때려박은듯9 04.11 18:12 233 1
정보/소식 [단독] '3700만원 사기' 티아라 아름 1심서 유죄..징역 6월·집유 2년 04.11 18:12 41 0
아 승민이 쇼메 화보 너무 잘 어울리는데4 04.11 18:12 109 2
마플 홍준표는 왜 욕 먹는 걸까17 04.11 18:11 96 0
누가보면 임기 다 채우고 내려온줄 알겠다 쫒겨난 주제가 너무 나대요 04.11 18:11 14 0
드디어 노트북 세일 기간이 돌아오는구나 04.11 18:11 36 0
아니 앤톤님아…12 04.11 18:11 239 22
앤톤 진짜 모델같다21 04.11 18:11 632 26
마플 그 인기가요뭐시기에서 빼빼로 게임 계속하나보네..? 16 04.11 18:11 273 0
내가 그동안 봐왔던 원빈 중에 가장 투디 같음11 04.11 18:11 191 6
라이즈 화보 제발 좀 그만했으면1 04.11 18:10 509 2
W코리아 Vol.5. 라이즈 개인cut17 04.11 18:10 583 1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