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뭐 일을 돕고 말고까진 생각안들고 방송 보면 궁금해서 왔다가 그뒤엔 걍 밥도 맛있어서 오는거같은 느낌이었음 근데 문건에서 이런 사소한거 하나도 다 계획해서 친분하나 이용해서 이득취한다는 식으로 써놓으니깐 방방봐가 될수가없지 



 
익인2
그니까 하이브를죽여야함
4일 전
익인4
ㄹㅇ
4일 전
익인3
그 문건으로 역바돌리고 혜택받은 돌인데 문건이랑 상관없어요 깨끗해요 말 못하는거지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단독] 다이소, 1만원 상품 판매로 뷰티 사업 확장[시그널]215 02.12 17:195290 0
드영배2월~3월드 이중에 뭐뭐 볼거야?159 02.12 17:287638 0
플레이브플리들 다 안아 140 02.12 18:113959 8
제로베이스원(8) 플챗 x보고 해봤는데 된다!(홈아이콘(?)) 69 02.12 14:124617 2
백현🌕🙏 49 02.12 22:34905 11
 
멜티 내일 배송 시작이면 이번주에 올까? 02.12 21:15 15 0
오늘 완전 얼딩이 최민제ㅠㅠㅠㅠㅠㅠ1 02.12 21:15 22 0
정보/소식 [단독] 전광훈 일가의 '기업 제국' 실체 드러났다 02.12 21:14 93 0
다음주에 티켓팅하는 곳 있음?1 02.12 21:14 27 0
몇시간전 게시물에 댓글 달리는건 뭘까3 02.12 21:14 102 0
마플 아니 걍 남혐도 여혐도 싫다는 글에 어 너 여혐지지 이러는 거냐고1 02.12 21:14 103 0
런닝맨 20년도 전으로 재밋는거 ㅊㅊ해줄사람!!!!2 02.12 21:14 13 0
몇글이나 댓보면 잡혀가겠네 생각밖에 안듦...1 02.12 21:14 37 0
근데 키 한 173부터는 성격 좋으면 괜찮지 않아?9 02.12 21:14 109 0
도치 그래미상받은거 해외에서 반응 왜안좋음? 02.12 21:14 39 0
성찬이 토끼가 맞다6 02.12 21:14 119 3
나 발씻 잘 쓰는데 그니까 상황이 이게 맞아? 8 02.12 21:13 275 0
앤톤가 라이즈를 너무 사랑해 15 02.12 21:13 330 23
수지 진짜 아이돌중 외모 원탑..2 02.12 21:13 49 0
유우시 2016년 시온 2018년 입사네1 02.12 21:12 242 0
의외로 버추얼 그냥 본체를 조아하는 사람도 많구낭3 02.12 21:12 160 0
카이때문에 이글루 챌린지를 처음 알게됨 02.12 21:12 39 0
OnAir 아 스포티비 해설 들은 사람3 02.12 21:12 70 0
또토리코어 ㅋ1 02.12 21:12 26 1
포카마켓 판매자 답장 없음ㅜ 02.12 21:11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