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OnAir 현재 방송 중!
아까 그래서 우리선수인줄 알고 불안해한거구나ㅠ


 
익인1
두번째에 패널티 아니야?
2개월 전
익인1
바꼇군
2개월 전
익인2
원래 두번이였는데 바꼈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다들 본인 최애가 세상에서 제일 잘 생긴 거 같아?93 04.23 23:35838 0
연예[속보] 검찰, '뇌물수수 혐의' 문재인 전 대통령 기소66 9:433899 3
드영배문우진이 유명해?191 04.23 22:5715393 0
보이넥스트도어나이 밝히지말고 너네 보넥도에 동생 몇 명 있음? 61 04.23 23:071563 0
플레이브 오늘 소란 버스킹에서 플브분들이랑 같이 만든 응원법 했어!! 45 04.23 20:311265
 
마플 시타 저거 기사도 났네 04.20 12:05 243 0
마플 근데 진짜 아무도 저 멤버가 왜 저랬을까 이해를 못 하는게5 04.20 12:04 297 0
해투 티켓값만 백 주고 가는 거 오바겠지?11 04.20 12:04 65 0
마플 대중성 없는 그룹은 진짜 꿀인듯5 04.20 12:03 288 0
툽 수빈 이거 화보 아닌 게 진짜 신기함ㅋㅋㅋ6 04.20 12:02 482 0
익들아 반택 사용 어케해…6 04.20 12:02 107 0
이창섭 집 원래 이모가 살던 집이래10 04.20 12:02 1368 3
마플 집 샀다고 까이는건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8 04.20 12:02 369 0
원빈이 밤톨8 04.20 12:02 219 4
마플 애국가 부를 시간에 04.20 12:01 92 0
마플 연예부 기자들 진짜 커뮤 눈팅 오지게 하는구나ㅋㅋㅋ4 04.20 12:01 131 0
마플 저렇게 연달아 터지기도 어렵겠다…6 04.20 12:00 294 0
마플 ㄷㅂㅇㅈ 그 멤은 원래 기아팬으로 유명하고 그랬어?4 04.20 12:00 494 0
아니개뜬금없는데 온앤오프 ㅠ프롬 맨날맨날 와서 ... 🧎 9 04.20 12:00 166 0
마플 ㅍㅁ 큰방 이제 자주 안들어와야겠다 4 04.20 12:00 84 0
마플 진짜 내돌은 른러만 있다 하는 익들 있어?? 3 04.20 12:00 78 0
하 내 동생 너무 얄미워 난 장염 걸려서 아무것도 먹지 못하는데 지는 04.20 12:00 36 0
요새 짹 2세대 여돌 붐이야? 04.20 11:59 51 0
우리 지역은 65세 이하들은 성인들은 다 차비 냄 초중고딩은 100원 (교통카드 기준)5 04.20 11:59 63 0
마플 더보이즈 왜 이러나···선우 '인성 논란' 이어 이번엔 케빈 '시구 논란'384 04.20 11:59 37003 7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