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막 잘해라 잘해라 중계 절때마다 안돼,, 안돼 싶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주지훈 이거 진세연한테 키스신 방향 가르치는 건데158 02.08 12:1838845 32
플레이브 아 이거 은호가 보면 울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96 02.08 17:516530 15
라이즈/OnAir🧡R.B.R DAY - FOR NEW YEAR 달글🧡 1738 02.08 18:093336 10
연예 포카칩 논란... 당연히 초록 아니야?84 02.08 21:362402 0
세븐틴일본곡들 중에 어떤곡이 젤 좋음? 58 02.08 19:511204 0
 
OnAir 우리나라 오늘 되는 날이네 02.08 13:56 30 0
OnAir 6명 전원 결승진출 미침ㅋㅋㅋㅋㅋㅋㅋㅋ 02.08 13:56 56 0
OnAir 오늘 대한민국 운빨 ㄹㅈㄷ 그동안 억까당햇다2 02.08 13:56 90 0
아겜 일정 사진 있는 사람...3 02.08 13:56 96 0
OnAir 솔직히 한국 너무 운좋아서 당황스러움4 02.08 13:56 150 0
OnAir 와 대박이다.... 02.08 13:56 14 0
OnAir 그럼 우리 쇼트 6명 다 결승 진출이야?2 02.08 13:56 83 0
OnAir 한국 금은동 싹쓸이 가보자고6 02.08 13:56 28 0
OnAir 저런거보면 미끄러져도 최선을 다해야하는게 쇼트의 매력임2 02.08 13:56 58 0
OnAir 우린 운도 따라주는 건가1 02.08 13:56 46 0
OnAir 와 대박 02.08 13:56 10 0
OnAir 와 박지원이 패널티 제외 2등으로 들어와서1 02.08 13:56 184 0
OnAir 카자흐스탄 넌 왜그래 02.08 13:56 22 0
OnAir 헐 대박ㅋㅋㅋㅋㅋ 시나리오도 이렇게는 못쓴대 ㅋㅋㅋ1 02.08 13:56 65 0
OnAir 오 그럼 남자 500 메달 최소 확보??1 02.08 13:56 71 0
OnAir 아니 오늘 우리나라 뭐야 02.08 13:56 42 0
'망한 아이돌' 김국헌, 서바이벌 중 응급실行→윤남노 "왜 울어 죄졌어?”(레미제라블)11 02.08 13:56 1401 0
OnAir 저 심판분 ㄹㅇ 공정하다2 02.08 13:56 105 0
OnAir 와 다 올라간거?? 02.08 13:56 14 0
OnAir 대밥 대박 02.08 13:55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