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오, 오겜2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드에서 상 받았군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드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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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개콘이 망한 이유를 좀 알 것 같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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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너네 사전투표 할 거임 본투표 할 거임?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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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아 한동안 나도 모르게 맘놓고 지냈나봄 밭갈이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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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skt 유심 예약한 익들 조심해 ‼️‼️ 14

2 올리브영.. 이것도 재능 아니냐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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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육아휴직 대기업도 잘 되는 거 아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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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울나사람들 약간 착하게생긴 미인 좋아하는거같음ㅋㅋㅋ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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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부모님 도움 없이 내집마련한 익들 3

17 휴우 스카 화장실 한층위로 올라오길 잘했다

18 내가 이상한가,, 물욕 있는 친구 그러려니 하면 되는데 5

19 익들아 나 면접 탈락 했늗데 면접 문자를 잘못 버내셨는데 🥹🥹 2

20 어바웃톤 블러 파우더 팩트 써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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