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enter/95037848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올데이프로젝트 3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초록글 심들 40 l 엔시티
l조회 2021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정보/소식뜨아아아 도영이 음중 1위!!!!!! 🪽🪽🐰💚 26 06.21 16:31666 12
엔시티/정보/소식 엔시티드림 서가대 본상 수상 13 06.21 21:50380 10
엔시티아니 자려는데 모기가 ㅇ..ㅐㅇ 이러는거같은거야 10 1:37467 0
엔시티오늘 도영이가 끝나고 위시 피자사줬다네 9 06.21 23:38367 0
엔시티도영님 발라드 추천해줄 수 있을까? 16 0:1590 2
 
도영콘 중콘 3층 양도받을분?? 5 06.13 18:36 90 0
도영이 돌출로 이동 할때 이걸로 하나??(ㅅㅍㅈㅇ) 7 06.13 18:34 207 0
오늘 갑자기 표가 다 풀린거야…? 7 06.13 18:34 209 0
뮤야 지금 멜론 대기 왜저래? 1 06.13 18:34 60 0
지금 슴스에서 럭드 사도 초동 반영되는거 맞지? 06.13 18:33 12 0
선예매 때 3층 끄트머리 겨우 예매했는데 5 06.13 18:30 135 0
방석 다 준대 와 차카니토끼다 ㅈㅇ 도영 21 06.13 18:30 423 2
지금 굿즈 품절된 거 있어? 06.13 18:30 12 0
7시쯤 가도 믐뭠봄 살수있겠지?? 06.13 18:29 10 0
예사 된다 눈물나네….. 1 06.13 18:28 49 0
이게맞나 지금 3일사이에 엔시티에 30을씀 06.13 18:28 43 0
뎡콘 방석 다주나봐 42 06.13 18:27 1801 2
장터 중콘 3층 양도받을 심!??? 5 06.13 18:27 64 0
근데 왜 갑자기 이번만 이런거야?앞으로 수법을 바끈거림? 4 06.13 18:27 86 0
중국인업자들 생태계 교란종 ㅇㅈ 1 06.13 18:24 80 0
90만에서 78만ㅂ카지갓는데 짜증나섲걍 닫음 06.13 18:23 20 0
어제 취켓할때 플로어 개많이봐서 1 06.13 18:23 167 0
오늘 부모님껄로 티켓 2개 잡았는데 12 06.13 18:22 218 0
오늘 간 사람들 날씨 어때? 7 06.13 18:21 50 0
우리 콘서트 선예매는 카결로 바꿔야됨 6 06.13 18:19 1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