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OnAir 현재 방송 중!
ㅈㄱㄴ


 
익인1
거의 그렇긴 한데 쇼트 파이널a에서 페널티 나오면 b에서 메달 주기도..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다이소 없어짐 vs 쿠팡 없어짐 vs 올영 없어짐329 15:148602 0
플레이브/OnAir250213 ㅂㅁㅅ의 라디오쇼 달글💙💜💗❤️🖤 2341 10:574535 5
엔시티드림꾸망이들 처음 가본 드림 오프가 뭐야? 58 13:041118 0
이창섭/정보/소식 250213 오셜섭 2025 LEECHANGSUB 첫번째 에세이 <.. 59 12:001181 26
드영배/정리글 팬들이랑 버블 티키타카 잘하는 이현욱43 17:293107 2
 
마플 그냥 기자가 제일 문제임2 02.12 16:26 58 0
근데 진짜 궁금한데 인플루언서가 광고하는거 보면14 02.12 16:26 82 0
얘드라 1인 1매인 공연에 용병 3인 이상 맡겨도 괜찮음???ㅠㅜㅜ6 02.12 16:26 80 0
마플 일이 이렇게 된 이상 그냥 대중들이 그만해야됨1 02.12 16:26 70 1
어린애가 안타깝게 갔으니 아버지가 뭐라도 해주고 싶은거지 02.12 16:26 69 0
마플 근데 아버님 저 말 나온거 너무 이해 가지 않음?5 02.12 16:26 187 0
마플 하 8살 된 내 자식이 다친것도 아니고 주변사람으로 부터 죽임을 당했는데 경황이.. 6 02.12 16:25 78 0
마플 유가족 그 아이돌 욕할 시간에 가해자나 욕하길2 02.12 16:25 45 0
마플 솔직히 조문 가는 게 도리같기는 한데113 02.12 16:25 606 0
마플 니네가 지금 유족 욕하는것도 ㅈㅇㅇ한테 피해주는짓이란걸 왜 모르니..1 02.12 16:25 72 0
마플 강동원 친일파 후손이야..?16 02.12 16:24 219 0
인터파크 본인인증 아이디 몇개까지 가능해??3 02.12 16:24 32 0
마플 걍 애 좀 냅둬라 소리 밖에 안나옴 02.12 16:24 48 0
마플 그냥 팬 암투병 하면 병실 찾아가서 연예인이 위로해주고 이런 썰들3 02.12 16:24 172 0
은석이 형인 거 왜케 좋지3 02.12 16:24 142 0
마플 주르륵 일하나봐4 02.12 16:23 55 0
진짜 자식의 마지막이라고 생각해서 ㅈㅇㅇ 언급하신듯23 02.12 16:23 1888 4
이거 타래 읽는 내내 화만나는데 02.12 16:23 215 0
앤팀 니콜라스 몇개국어하는겨9 02.12 16:23 164 0
지디 콘서트 1인1매 일거같아?1 02.12 16:23 1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