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1l
OnAir 현재 방송 중!
국제경기 볼때 출전만으로도 든든


 
익인1
ㅁㅈ 이름 석자로도 분위기를 압도한다는거에 눈물 닦음
2개월 전
익인2
이름만으로도 걍 든든해... 사랑해요
2개월 전
익인3
ㄹㅇ 난 아직도 젤 조아하는 선수야 .. 볼때마다 뭉클함
2개월 전
익인4
갓민정 퍼컬 빙상위
2개월 전
익인5
서브스턴스로 최민정 복사본 10년마다 만들어야 한다..
2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6
민정이 닮은 사람 10명 있었으면 좋겠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다들 본인 최애가 세상에서 제일 잘 생긴 거 같아?234 04.23 23:353020 0
연예차/은우 이전에는 잘생김 대표돌 누구였어?199 15:323076 1
드영배다들 강유석 어디서 처음 봤어?86 04.23 23:533505 0
플레이브 월드...바리스타 챔피언이요...? 62 14:082135 1
하이라이트/정보/소식 하이라이트 미니 6집 Chains M/V TEASER #1🩶 42 0:00778 20
 
은채 요즘 진짜 예쁨...2 04.20 15:46 337 0
OnAir 국힘은 노년층에 대한 공약은 하나도 이야기 안하네 ㅋ2 04.20 15:46 86 0
마플 근데 가수한테 라이브논란이 치명적이긴 한듯12 04.20 15:45 343 0
유우시랑 사쿠야 착한 점17 04.20 15:45 1094 1
이사람 손나은이야?11 04.20 15:45 1111 0
제이팝 추천해줄 사람?? 저도 추천함 04.20 15:45 32 0
OnAir 이재명 연설했음?2 04.20 15:45 83 0
홍준표 왤케 늙었어2 04.20 15:44 45 0
리쿠 볼살 통통했는데 고새 빠진듯 ㅜ10 04.20 15:44 970 0
리쿠사쿠 이거 보면 피부톤 대비 확 느껴짐3 04.20 15:44 539 1
가수면 악기 최소 하나는 다룰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13 04.20 15:43 371 0
원빈 피부 ㄹㅇ 개부럽다6 04.20 15:43 386 3
마플 팬들한테 빼는?아이돌들 말이야17 04.20 15:42 306 0
엔위시 시온님 보라머리 왤케 찰떡임..? 04.20 15:41 87 0
그래도 김동연 김경수가 오늘 국힘애들보단 괜찮겠지2 04.20 15:41 119 0
OnAir 국힘놈들 평소에 죽어도 안하던거 하려니 애쓴다 ㅋㅋㅋ 04.20 15:40 45 0
라이즈 원빈 영통팬싸 릴스 봤는데15 04.20 15:40 715 4
마플 김동연은 아무리봐도.. 왤케 포스가 없어보이지1 04.20 15:40 39 0
차준호 다들 누군지 알아?8 04.20 15:39 232 0
OnAir 내란당 청년들에게 집착 미쳤음 04.20 15:39 5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