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9l
OnAir 현재 방송 중!
배고프겠다ㅠㅠ


 
익인2
이거 하고 바러 먹을듯
3개월 전
익인3
간단하게 먹을 걸 바나나 같은거
3개월 전
익인4
저기는 지금 1시임
3개월 전
익인4
하고 먹을듯 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LA 슴콘에서 "아이 러브 트럼프" 외친 슈퍼주니어 이특372 11:0822325 8
연예다 걸고 팬 아닌데 대한민국 남돌 최고의 데뷔곡 탑쓰리249 15:348454 1
라이즈/OnAir프리미어 달글 1028 20:012148 13
보이넥스트도어/OnAir 😈250514 [No Genre] 컴백 쇼케이스 달글 🎸 2026 19:251671 14
제로베이스원(8)제베원 사랑해 안겹치게 말하기 하자 154 15:411994 1
 
마플 제발 연옌들이 악플러 선처 안해주면 좋겠음1 05.12 22:20 42 0
그러고 보니까 토끼같은 남돌 좋아함9 05.12 22:19 305 0
와 말로만 듣던 사기 당함..17 05.12 22:19 898 0
단톡방에서 유사 많이 하니? 3 05.12 22:19 52 0
하 우리 돌도 고소공지 줘 05.12 22:19 33 0
베몬 때문에 갑자기 yg트레이닝 방식이 매우 궁금해졌음1 05.12 22:19 142 0
마플 고소 잘하기로 유명한 돌 있잖라6 05.12 22:19 241 0
석매튜 랩 아직 덜 다듬어지긴 했는데13 05.12 22:18 421 0
와 이창섭 라이브 진짜 잘하는구나11 05.12 22:19 355 22
마플 근데 엔시티 정병력 짙어질 수록 더 잘되긴한다6 05.12 22:18 217 0
나도 데식노래 좋아하는 거 말해볼래 추천가능하면 해주라6 05.12 22:18 123 0
마플 나 팬싸 떨어졌는데 당첨자가 거의 다 외국인이야...5 05.12 22:18 117 0
마플 나 세븐틴 누구있는지도 모르는데 트위터 추천탭 보면 좀 고소좀 해야된다 상각함11 05.12 22:17 473 0
마플 얘 마플 강제 부착되자마자 삭튀한거 보임?7 05.12 22:17 155 0
마플 정병들보다보면 진짜 긁힌건 본인들같은데2 05.12 22:17 74 0
누구 고소 공지 떴엉?11 05.12 22:17 606 0
노동 많이 하는 순으로 콘서트 자리 배치하면 좋겟다 ㅈㅇ 도영10 05.12 22:17 261 1
나이 먹을수록 기름이 많아지나?11 05.12 22:16 136 0
저 진짜 도영콘 가고싶은데 표가없어요1 05.12 22:16 100 0
보면 살 엄청 뺀 여연들도 많던데 튼살이 어떻게 하나도 없지? 5 05.12 22:16 4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