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클로즈유어아이즈 19시간 전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OnAir 금은동 뭔데 진짜 너무 멋있잖아 l 연예
  새 글 (W)       
l조회 38l
OnAir 현재 방송 중!
ㅠㅠ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마플 저 ㅊㅇㅇ 플말야10 9:36 236 0
이프아이, K팝 가수 최초 존 쉐이브와 협업 '글로벌 눈도장' 9:35 36 0
양관식 같은 남자=2025년 최고의 극찬1 9:34 60 0
도원 이영 좋은 거구나?1 9:33 48 0
마플 제발 그 원작화 드라마 엎어져라ㅜㅜ 9:33 59 0
임영웅, 지드래곤 제치고 'K-브랜드지수' 국내 가수 부문 1위 영예7 9:32 118 2
장터 콜드플레이 막콘 스탠딩 2장 원가양도 받을 익 있어?8 9:32 380 0
스탠딩 1인 2매 입장번호 따로따로 인경우 cs창구 가는게맞아?? 2 9:32 114 0
트레저 엘에이다저스 렛츠기릿2 9:32 66 0
마플 솔직히 난 저 팬덤 분위기 대충은 알고 있었음 예전부터 그랬음3 9:32 299 0
귀궁 외다리귀신 진짜 무겁게 생김(깜놀주의)3 9:32 558 0
삡삡 타로 위버스왔다🧡 11 9:31 127 6
녹비홍수 3번 봤다. 본격 영업글 9:31 4 0
2인 예매해서 동행 구해줄 플리들이 있을거라 믿어... 6 9:31 126 0
정보/소식 디스커버리 명동 신규 매장 오픈 행사 참석 변우석3 9:31 154 1
마플 단체라방 안오는건 본인들 의지야? 19 9:31 289 0
고잉 준우승 보는데 좋다 4 9:30 65 0
슬전의 선공개 개설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9:30 199 0
와 원래아침안먹엇는데 취업한뒤로 아침안먹으면죽을러같음3 9:30 62 0
와 이거 격공이다 내본진 서치 극악이라 개큰공감 9:30 69 0
처음이전131415161718192021222324다음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