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2l
OnAir 현재 방송 중!
다 못딴다는 얘기는 뭐였지?? 해설위원이 모르는거? 뭐가맞앜ㅋㅋ


 
익인1
17년도에는 못올라갔는데 규정 바꼈으면 ㅠ
2개월 전
글쓴이
오 지금 말해준다
2개월 전
익인2
개이득임 기대한건 개최국이었을텐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에에엥엥??? 시온? 진짜 실물 이래??????178 04.24 22:3617758 33
연예 위시 앵콜 잘했네141 04.24 19:458323 27
플레이브/OnAir 250424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5670 04.24 19:474058 7
인피니트너네 뭐가 더 충격적이야? 118 04.24 18:274181 2
드영배근데 애순이는 오히려 학씨랑 사는게 더 이득이었을 것 같음84 04.24 21:5812041 0
 
5세대는 숑넨 숀쿨이 끌려 9 04.20 23:38 156 1
우규는 해외여행 핑계대고 둘이 결혼서약 하고 왔다 해도 믿을 듯 5 04.20 23:38 122 0
다인원인데 알페스 맛없는거 본적이 없어 04.20 23:37 33 0
마플 방시혁 르 콘갔구나5 04.20 23:37 132 0
국물 음식 머잇을가1 04.20 23:37 19 0
덍성 탯한 5 04.20 23:37 67 0
석또 톤또 먹는 나 6 04.20 23:36 112 0
둘이 서로 반했을것 같다잖아요...사귀게 해줘라 3 04.20 23:36 193 0
우규는 뭐랄까 약간 어떤 경지를 넘어선 느낌 3 04.20 23:36 135 0
아묻따 최애른러인데 닉왼 시작하고 04.20 23:36 21 0
숑넨은 자꾸 연상이 연하한테 12 04.20 23:36 306 4
숑톤 숑넨 숑석 하는 사람 2 04.20 23:36 204 0
나 요즘 원빈이랑 리쿠가 너무 좋다11 04.20 23:36 178 5
옆페스는 연하왼파 연상왼파가 있는거같음 7 04.20 23:36 188 0
난 탯재하면 졸업식만 생각나.. 9 04.20 23:36 139 0
마플 우리판 중국팬덤 한줌인데 목소리만 겁나 큼 04.20 23:35 31 0
정재현 vs 정윤오9 04.20 23:35 155 4
간만에 알페스플로 하나되는 큰방 보기 좋다1 04.20 23:35 70 0
그거 알지 큰방 찐게이들은 꼭 있다는 떡밥 탑쓰리 22 04.20 23:35 1253 0
난 가끔 나만 옆페서들중에서 좌상고 같음 6 04.20 23:35 1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