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OnAir 현재 방송 중!
헐 중국이 없앰 한국가 독식 가능!


 
익인1
오늘 들은 얘기중에 제일 재밌는 얘기였다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에에엥엥??? 시온? 진짜 실물 이래??????178 04.24 22:3617758 33
연예 위시 앵콜 잘했네141 04.24 19:458323 27
플레이브/OnAir 250424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5670 04.24 19:474058 7
인피니트너네 뭐가 더 충격적이야? 118 04.24 18:274181 2
드영배근데 애순이는 오히려 학씨랑 사는게 더 이득이었을 것 같음84 04.24 21:5812041 0
 
틈만나면붙어먹고스킨십자주하는씨피 vs 서로살짝내외하는데텐션있는씨피 16 04.21 00:12 145 0
넨석 세월씨피인 거 진짜 좋음 1 04.21 00:12 145 1
여돌팬들 있음??26 04.21 00:11 54 0
난 윗페스 이렇게 먹음 4 04.21 00:11 145 3
른한테 별 따다주는 왼 그거 숀쿨 2 04.21 00:11 104 0
슴 한 센터에서 두팀이상 프로모 동시 진행하기도하지?3 04.21 00:11 202 0
건욱이 이쁘장하게생김10 04.21 00:11 217 0
내 알페스 취향 = 다정한데 약간 헐랭한 남자 × 외형은 귀여운데 성격은 FM.. 04.21 00:11 47 0
혹시 크오페스 하는 사람들 있어?? 3 04.21 00:11 50 0
숀쿨 윳댕은 걍 3 04.21 00:11 172 0
숀쿨 오우지사마♥️보쿠노히메가 난 그냥 재미로 붙인 별명인줄 알았어 5 04.21 00:10 160 0
미디어 KAI 카이 'Wait On Me' MV Teaser #2 04.21 00:10 33 0
마크 근데 쟈니도영 형들이 얼마나 귀여웠던거임1 04.21 00:10 294 0
내가 생각하는 탯패스 특징이 있는데 5 04.21 00:10 160 0
아이들 항상 4주프로모해서 이번만 2~3주 하진 않을 것 같은데5 04.21 00:10 277 0
누끼따기 좋은 사진이 나오자마자 이런짤쪄오는 희주ㅋㅋㅋ 04.21 00:09 40 0
나는 숑넨 숀쿨 좋아함 9 04.21 00:09 170 0
내씨피는 수제 커플링이 두 세트나 있다 04.21 00:09 33 0
내 씨피 떡밥 안터지는 날이 더 드뭄 04.21 00:09 38 0
지예은 아는 익들7 04.21 00:09 1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