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1l
OnAir 현재 방송 중!
경기 전 : 헤헤헤헤헿ㅎ헿ㅎ 우리가 이기겠지?
경기 후 : 아니 잠깐만 ㅆ…


 
익인1
아개웃겨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김규빈 플챗 사과문345 02.10 15:2630652 1
플레이브/OnAir 250210 플레이브 노아 생일 라이브 달글👑🦙🐥🎉🎂🥳💜 6443 02.10 19:486266 16
드영배/마플근데 디오는 머리가 왜 맨날 빡빡이야?124 02.10 14:5414316 0
이창섭 이창섭 수고했어 한마디씩 적자🍑 77 02.10 13:551593 20
라이즈 우리 2분기 정규야!!!!!!!!!! 78 02.10 15:475047 37
 
OnAir 저 일본선수 어제도 패널티받음5 02.09 11:18 191 0
마플 내돌정병도 계속 보면 물드는구나...5 02.09 11:18 82 0
OnAir 일본이 문제가많네 02.09 11:18 39 0
OnAir 저건 지랑 부딪힐 거 같으니까 민거임5 02.09 11:18 161 0
OnAir 어제부터 계속 계주하는 것도 아니고 02.09 11:17 55 0
내기준 가수 팬중 제일 목청크고 성량큰 팬 원톱1 02.09 11:17 171 0
OnAir 일본 잘못했네 02.09 11:17 65 0
OnAir 카자흐스탄 선수뭐임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8 02.09 11:17 197 0
OnAir 진심 아까부터 일본 왜저러냐고 ㅋㅋㅋㅋ 화날라하네2 02.09 11:16 138 0
OnAir 엥 왜 밀어줘 ㅋㅋ1 02.09 11:16 42 0
아니 개웃기네 왜 밀어줌11 02.09 11:16 565 0
OnAir 뭐야 저색기1 02.09 11:16 62 0
OnAir 아니 아겜이라 쉴 시간이 없어1 02.09 11:15 64 0
OnAir 다행이다 02.09 11:14 19 0
OnAir 와 다행이다 진짜 02.09 11:14 26 0
OnAir 아 노 패널티래서 순간 아닌줄4 02.09 11:14 145 0
OnAir 개다행 진짜 02.09 11:14 14 0
OnAir 아 다행이야ㅜㅜ 02.09 11:14 36 0
OnAir 헐!!!!! 어드배누ㅜ 02.09 11:14 37 0
OnAir 시마다 진짜 심하다 02.09 11:13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