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버티는 힘 장난아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전문] 이승기, 장인 범죄 사과 "처가와 연 끊겠다”205 8:2117315 1
연예/정보/소식 SKT 피해 규모 나옴212 8:4112578 5
라이즈/정보/소식 RIIZE 라이즈 The 1st Album 【ODYSSEY】 REALTIM.. 99 0:464008
백현/정보/소식 백현 Concept Photo | Essence ver💟 58 14:00605 30
보이넥스트도어 컨포 전부 뜬 기념 보넥도 독방 취향조사 드가자🔥 58 04.28 22:16892 1
 
마플 아니 나가서 산책을 좀 해 04.24 22:30 83 0
유우시는 볼수록 퍼컬 의미 없는듯7 04.24 22:30 157 1
혹시 놀토 촬영 이번주에 있어 다음주에 있어?2 04.24 22:30 55 0
마플 아...흔한 잘생김.... 04.24 22:30 120 0
아니 시온 비율 무슨일이야5 04.24 22:30 303 0
아 장하오 개잘해..맨날 찍어줬으면8 04.24 22:30 208 4
명재현이랑 성한빈 닮았다고 생각해?30 04.24 22:30 962 0
리쿠의 빨강이 너무 좋다 ♥️3 04.24 22:29 104 1
이동민군 차기작 뭐뭐있어...?6 04.24 22:29 44 0
라이즈 컴백하면 소희 엠카 스페셜엠씨 주세요6 04.24 22:29 207 2
슈돌 이 부분 엄청 귀엽다 04.24 22:29 42 0
요즘 음악 장르 머가 유행이야?3 04.24 22:29 24 0
유우시 음중 직캠 보는데 이부분 미쳤음 2 04.24 22:29 82 1
마플 어째 큰방은 조용할 날이 없구나 플 태우는거 또 보이니까 나가 있든지 해야지 04.24 22:28 62 0
OnAir 꼬꼬무 이야기 진행하는 패널들 대본암기 어떻게 하는지 너무 궁금함2 04.24 22:28 73 0
지디 탑백 지분율 미쳤네5 04.24 22:28 221 3
도영이 버블로 우째 해볼게 하고 사라진거 04.24 22:28 127 0
근데 유우시는 볼수록 왜 인기 많은지 너무알겠움16 04.24 22:28 1030 2
아.. 유우시라는 남자 엄청 신경 쓰이네35 04.24 22:28 250 0
옴걸 데뷔초 통통튀는 노래 분위기 좋아하는 사람✋️1 04.24 22:28 3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