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OnAir 현재 방송 중!
오잉 머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재형 인스스 또 올라왔네445 05.23 23:4414824 2
연예/정보/소식 속보) 하버드 터짐.x357 05.23 12:4034115 3
연예/정보/소식 댓글 난리난 오늘자 연애남매 재형 인스스331 05.23 21:3624728 4
플레이브/OnAir 250523 ❤️#차늑왕_도은호_생일축하해 은호 생일 라이브 달글🎂❤️ 5578 05.23 22:464133 22
데이식스다들 입덕 언제야 103 05.23 14:141662 0
 
와 대학축제 부러운적 한번도 없었는데4 05.22 21:04 1443 0
마플 ㅇㅅㅍ 코피스 정정 됐네;;2 05.22 21:04 228 0
라이즈 원빈 "실수? 'Love119' 한국서 일본 가사로 불러" 해프닝 고백(쑥쑥) 05.22 21:04 269 2
라이즈 대친소 풀버전 올라왔어???2 05.22 21:03 182 0
와 보넥도1 05.22 21:03 333 21
우리판 너무 한줌단이야... 05.22 21:03 51 0
하이보이즈가 뭐야? 무슨 세계관인거야? 11 05.22 21:02 200 0
마플 ㄹㅇㅈ 다음주가 막방이야?4 05.22 21:02 305 0
키오프 팬 있어? 224가 무슨 뜻이야?2 05.22 21:02 60 0
진지하게 이준석 공약 자체는 젊은사람들한테는 엄청 좋은거같음21 05.22 21:01 235 0
아니 라이즈 원빈 보넥도 명재현 개같이 맘에들었나봐21 05.22 21:01 1849 12
2찍 4찍들 돌판 고인물 사이에서 밭갈이하려고 안간힘 쓰는거 나만 웃김?4 05.22 21:01 65 1
아이들 girlfriend 엠카 무대 05.22 21:01 26 0
야화첩이 실사화 된다 한 이상 실사화에서 안전한 비엘은…14 05.22 21:01 732 0
성형외과에서 오래 일해서 그런가 아이돌들 성형한거 보임 05.22 21:01 48 0
아 카이 성대모사 개처웃기다;;2 05.22 21:00 106 0
위시 팬 아닌데 사쿠야 옷 다 외움3 05.22 21:00 221 0
성찬 의외로 생각보다 낯가리나보다9 05.22 21:00 621 0
제베원 오늘 자컨 왜케웃기냨ㅋㅋㅋㅋㅋ5 05.22 21:00 339 0
라이즈 쇼타로 "부모님, 한국행 반대→연습생 3개월 만에 데뷔"6 05.22 21:00 609 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