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OnAir 현재 방송 중!
ㄲㅂ..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에에엥엥??? 시온? 진짜 실물 이래??????178 04.24 22:3617758 33
연예 위시 앵콜 잘했네141 04.24 19:458323 27
플레이브/OnAir 250424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5670 04.24 19:474058 7
인피니트너네 뭐가 더 충격적이야? 118 04.24 18:274181 2
드영배근데 애순이는 오히려 학씨랑 사는게 더 이득이었을 것 같음84 04.24 21:5812041 0
 
키작고 다리 짧으면 부추컷보다 닥 일자핏이지?2 04.21 00:44 40 0
톤넨 소원짤은 진짜 영화야… 6 04.21 00:44 135 4
잔잔하게 라이브 마무리하고 싶은 정국ㅋㅋㅋㅋ2 04.21 00:44 328 1
내가 어디선가 탯재 이 말을 봤는데 5 04.21 00:44 162 1
리쿠 밥 한공기 다 먹었다고 부끄러워하는것 봐...6 04.21 00:44 297 1
잏링 떡밥 중에 이게 진짜 뇌터지는 거 같음 4 04.21 00:44 156 0
형 귀여워요 형 귀엽다고요 저는 거기보다 좀 더 위(얼굴)이 예쁜 것 같아요.. 4 04.21 00:43 347 3
내 씨피 고자극 사진 봐볼사람 04.21 00:43 134 0
사이렌 추는 최연준 보는 휴닝카이 왜케ㅋㅋ 합성같냐ㅋㅋㅋ1 04.21 00:43 95 0
커플룩사진이 존재하는 댕쿨 💚3 04.21 00:43 138 0
숑넨러들아 네리헤 얘기하자 5 04.21 00:43 89 0
댕쿨 마닐라 영상 또 뭐 떴네.... 둘이 그만 좀 붙어... 7 04.21 00:43 213 0
근데 리우는 총수로 먹는애들이 진짜많네 12 04.21 00:43 302 0
와 갑자기 생각났는데 탱싴 커피와 우유의 연애 아는사람 4 04.21 00:43 19 0
마플 ㅇㅅ는 왤케 남자를 싫어하면서 남돌을 못 잃고 여자도 패면서 여돌을 못 잃냐.. 04.21 00:43 79 0
각자 머리 띵하게 울렸던 포타 대사 놓고가주라 12 04.21 00:43 140 0
30대 이상이 70, 80년대 노래를 들으러 간다고 04.21 00:43 49 0
숑톤 난 아직도 도가니탕 뭐가 웃긴지 모르게쒀 6 04.21 00:42 138 4
셉페스하면 자동3개는 먹음 11 04.21 00:42 291 0
마플 ㅍㅁ 하 어떤멤 팬들 진짜 지겹지도 않나.. 2 04.21 00:42 1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