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enter/95038895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0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자자 싱어롱 상영관 다들 어딥니까🎤 35 14:25752 0
인피니트아니 우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 31 06.24 16:281356 0
인피니트 내가 한 가지 실험을 하고 있거든? 도와줄 뚜기!!? 56 06.24 21:121154 0
인피니트/정보/소식 동우 우현 성열 성종 프롬 테마 출시 🎉 21 06.24 11:111360 0
인피니트아까 애들 노래 찾던 글 정답 나옴 배드 14 06.24 21:03726 0
 
뷰민라 종이의자 반입되나..? 8 05.11 22:07 216 0
마플 뷰민라 힘들까봐 걱정이다ㅜㅠ 10 05.11 21:43 358 0
늦덕이라 예전 영상 요즘 보는데 명수가 막냉이 2 05.11 21:40 113 0
슬라슬라도 입장직전까지 비왔었잖아.... 3 05.11 21:32 194 0
송파구 사는 뚝인데 비가 아직두 와... 05.11 21:29 67 0
장터 LV1 티켓바인더 속지 필요한사람!! 3 05.11 21:14 97 0
뚜기들 내일 뀨봉 가져가? 16 05.11 20:25 797 0
뷰민라 돗자리에서 취식 못해?? 3 05.11 19:18 445 0
뷰민라 가방 있잖아 4 05.11 18:18 274 0
뷰민라 몇 시에 갈지 아직도 못 정한 사람 나야나 17 05.11 17:48 367 0
예전에 맏막즈 아형 나온거 몇 화였지? 2 05.11 17:39 66 0
뷰민라에서 소소하게 간식 나눔할건데 6 05.11 17:09 161 0
뷰민라 아티스트들한테 화관 씌워준다는데??? 12 05.11 17:02 889 1
오늘 뷰민라 현장인 뚝? 05.11 15:08 112 0
뷰민라 가방 규격 맞추기 어렵다!!!!!! 15 05.11 13:23 743 0
혹시 뷰민라 5 05.11 09:50 593 0
뷰민라에 돗자리 대여같은건 없지? 5 05.11 09:10 464 0
본인표출 뷰민라 실물티켓 10 05.11 01:31 596 0
오랜만에 옛날 무대들 보는데 05.11 00:02 87 0
오늘 디에핸 본 뚝 있어? 4 05.10 22:28 2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by 한도윤
“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행운이 아니라 행복으로 웃어줘.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래. 잎의 개수 하나 차이로 뜻이 바뀐다는 게 마치 우리의 일상 같아.항상 행운을 찾아 쫒으며 살았던 나의 나날을 반성해. 무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몽글몽글한 뭉게구름 같은 것들로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우자.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니?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눈이 자연스럽게 떠질 때까지 푹 잤기를 바라. 일어나자마자 어떤 목적을 향해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았길..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