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4l
OnAir 현재 방송 중!
어케됐어


 
익인1
예스
2개월 전
익인1
혼성계주 금메달 따서
2개월 전
익인2
ㅇㅇ
2개월 전
익인3
ㅇㅇ혼계 금 따서
2개월 전
익인4

2개월 전
글쓴이
굿굿
2개월 전
익인5
태성선수도 궁면제야??
2개월 전
익인6

2개월 전
익인5
휴 다행이다
2개월 전
익인7

2개월 전
익인5
다행이다
2개월 전
익인8
멋져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녹취' 故 김새론 "첫 관계는 중2 겨울방학 때…나한테 영상까지 보냈다"328 05.07 14:1933748 8
연예/정보/소식 sm 3분기 일정표 뜸160 05.07 12:5517014 5
이창섭 🌼5/12 이창섭 <꽃이 되어줄게> Coming Soon🌼 109 05.07 14:391834
드영배 아이유 인별104 05.07 12:2015625 44
데이식스/OnAir<Maybe Tomorrow> 컴백 카운트다운 라이브 달글 달릴.. 1044 05.07 16:291926 0
 
스타쉽 차기 남돌 나이2 05.05 02:28 317 0
아니 나 위시 아이스크림 챌린지 보고7 05.05 02:27 443 0
하트시그널4 빼고 핱시 다 봤는데 하트페어링 추천?6 05.05 02:27 391 0
악 원빈이 버블 음성 넘 귀엽당7 05.05 02:26 237 2
마플 일반인은 여돌보다 이쁠수가 없대13 05.05 02:25 221 0
마플 내돌 헤메코팀 왤케 못하지5 05.05 02:25 79 0
근데 미국 현지화 아이돌 말고 미국 걸그룹이 따로 있음?10 05.05 02:25 132 0
갑자기 rebel heart에 꽂혔어 노래 개쥬아 1 05.05 02:24 95 0
체조 스탠딩 올공역 탈출하는 데 몇 분 걸려??3 05.05 02:24 117 0
마플 버블만큼 좋은게 어딨다고 안 오지..2 05.05 02:24 130 0
해찬 이거 진짜 21살때야??? ㄹㅇ 중고딩같은데8 05.05 02:24 697 0
마플 분위기 보려고 간잽하는 독방에 좀 있어봤는데15 05.05 02:23 233 0
콘서트 했으면 하는데 안했으면 좋겠음 05.05 02:23 108 0
솔직히 아이돌 개부러움20 05.05 02:22 692 0
요즘은 코 이쁘게 타고난 사람이 진짜 럭키다13 05.05 02:22 526 0
버블 금칙어 진짜 왤케 많아10 05.05 02:22 520 0
양정원 초딩 05.05 02:22 52 0
마플 버블은 시작하고 한달까지는 함부로 판단하면 안된다1 05.05 02:21 163 0
마플 우리가 머리 크다고 생각하는 아이돌들도5 05.05 02:21 157 0
분명 저번주 오늘 팬덤끼리 콘서트 일정 궁예하고 있었는데1 05.05 02:20 1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