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7l
후..


 
익인1
진짜
2개월 전
글쓴이
난 진짜 군면제가 안될까봐 불안해서 ㄹㅇ 긴장함
2개월 전
익인1
첫경기에서 금 따고 나니까 진짜 편-안
2개월 전
글쓴이
ㅁㅈ 아쉽지만 이미 지나갔고.. !!!!!!!!!!!! 그래도 다들 잘했고 군면제도 됐고.....!!!!!!!!!!!!!!!!!!!!!!!! 아쉬운건 선수들이 더 아쉬울거닌깐..........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다들 본인 최애가 세상에서 제일 잘 생긴 거 같아?93 04.23 23:35838 0
연예[속보] 검찰, '뇌물수수 혐의' 문재인 전 대통령 기소66 9:433899 3
드영배문우진이 유명해?191 04.23 22:5715393 0
보이넥스트도어나이 밝히지말고 너네 보넥도에 동생 몇 명 있음? 61 04.23 23:071563 0
플레이브 오늘 소란 버스킹에서 플브분들이랑 같이 만든 응원법 했어!! 45 04.23 20:311265
 
근데 홍준표는 젊은이들한테 인기많아?14 04.20 15:48 222 0
내가 잡은 씨피들 공통점 있어보여? 6 04.20 15:48 276 0
이거 ㄹㅇ 암 생각없이 보면 남자여자 헷갈릴 거 같음6 04.20 15:47 256 0
아이유 피아노 잘 쳐?5 04.20 15:47 235 1
멜론티켓 연석2석 잡고 한석만 취소할 수도 있어?1 04.20 15:47 35 0
마플 내가 아는동생 도와줘서 티켓팅 성공햇는데 2 04.20 15:47 50 0
은채 요즘 진짜 예쁨...2 04.20 15:46 337 0
OnAir 국힘은 노년층에 대한 공약은 하나도 이야기 안하네 ㅋ2 04.20 15:46 86 0
마플 근데 가수한테 라이브논란이 치명적이긴 한듯12 04.20 15:45 343 0
유우시랑 사쿠야 착한 점17 04.20 15:45 1094 1
이사람 손나은이야?11 04.20 15:45 1111 0
제이팝 추천해줄 사람?? 저도 추천함 04.20 15:45 32 0
OnAir 이재명 연설했음?2 04.20 15:45 83 0
홍준표 왤케 늙었어2 04.20 15:44 45 0
리쿠 볼살 통통했는데 고새 빠진듯 ㅜ10 04.20 15:44 970 0
리쿠사쿠 이거 보면 피부톤 대비 확 느껴짐3 04.20 15:44 539 1
가수면 악기 최소 하나는 다룰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13 04.20 15:43 371 0
원빈 피부 ㄹㅇ 개부럽다6 04.20 15:43 386 3
마플 팬들한테 빼는?아이돌들 말이야17 04.20 15:42 306 0
엔위시 시온님 보라머리 왤케 찰떡임..? 04.20 15:41 8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