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근데 남박까지 건드려서 ㄹㅇ 다 파묘 당하고 이미지 날라감


 
익인1
아예 묻혔지 남박한테 그러기 전에 다 임효준 욕했늠
2개월 전
익인2
ㅇㅇ 이미지 메이킹 잘해서 한동안 피해자라고 응원받았잖아
2개월 전
익인3
22 오히려 아직도 저 사건 모르는 사람 수두룩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다들 본인 최애가 세상에서 제일 잘 생긴 거 같아?234 04.23 23:353020 0
연예차/은우 이전에는 잘생김 대표돌 누구였어?199 15:323076 1
드영배다들 강유석 어디서 처음 봤어?86 04.23 23:533505 0
플레이브 월드...바리스타 챔피언이요...? 62 14:082135 1
하이라이트/정보/소식 하이라이트 미니 6집 Chains M/V TEASER #1🩶 42 0:00778 20
 
위시 이 사진 뭔가 오른쪽 왼쪽 나눠서 그림체가 비슷한 느낌이다1 04.20 21:26 530 1
무테 안경 송은석...3 04.20 21:26 100 2
젠동 덕분에 강아×강아 씨피에 눈 떴다 4 04.20 21:25 66 0
위시 이거 왜 안팔아줄까5 04.20 21:25 362 0
마플 근데 확실히 대형 신인은 데뷔전부터 커뮤에서 언급 되고 솔직히 부럽다 …2 04.20 21:25 76 0
해찬이 놀려야 되는데 지금 없으니까 해찬 있을때 얘기하쟼ㅋㅋㅋㅋㅋㅋㅋ6 04.20 21:25 261 3
너네는 목소리는 취향 아닌데 멜로디나 노래 자체는 취향이면9 04.20 21:25 32 0
유명한 포카 포장계정 잇음? 04.20 21:25 13 0
라이즈 자컨 오늘 개웃기네3 04.20 21:24 298 3
진짜 독보적으로 못생긴듯1 04.20 21:24 119 0
오마이걸 10주년 콘 했네 다 아는 노래들이구만 유빈단발2 04.20 21:24 219 0
라이즈 인형 광야에 안풀리려나 6 04.20 21:24 68 0
마플 ㅍㅁ 근데 걍 연차 쌓이면서 갠활 시작하면 '푸쉬'로 싸우는건 불가피한거 같음....6 04.20 21:24 101 0
피아노 연주 잘하는 돌 누가 있을까5 04.20 21:24 46 0
엔정우 : 만약에 소개팅에 이렇게 입고나가면 합격인가요?26 04.20 21:24 1375 4
트친은 대체 어떻게 만드는거야…?14 04.20 21:22 86 0
OnAir 아 냉부해 왜 9시반 시작으로알고있었지 04.20 21:22 32 0
마플 아 우리 애 어디 갔지8 04.20 21:22 270 0
아 원희 르콘 간다고 꾸민거라는 트윗 봤는데 개 귀여워ㅠㅠ1 04.20 21:22 392 0
빅히트 신인 프듀멤있으면 자기들이 곡 쓰겠네2 04.20 21:21 20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