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같은 팀 선수들이 위험해짐

그래서 나오지말았으면



 
익인1
그걸 걱정하면서 봐야한다는게 ㄹㅇ스트레스임
3개월 전
익인2
ㅁㅈ 절대 혼자 죽자 스타일이 아니고 다같이 죽자 스타일이라..
3개월 전
익인3
우리나라 선수들이 1 2 3위로 달리는데도 엉켜서 넘어질까봐 무서운 이게 맞냐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재형 인스스 또 올라왔네445 05.23 23:4414824 2
연예/정보/소식 속보) 하버드 터짐.x357 05.23 12:4034115 3
연예/정보/소식 댓글 난리난 오늘자 연애남매 재형 인스스331 05.23 21:3624728 4
플레이브/OnAir 250523 ❤️#차늑왕_도은호_생일축하해 은호 생일 라이브 달글🎂❤️ 5578 05.23 22:464133 22
데이식스다들 입덕 언제야 103 05.23 14:141662 0
 
데블스 1이랑 2중에 뭐가 재밌어?5 05.22 22:12 47 0
마플 어으 ㅌㅇㅌ 심연은 절대 안봐야겠다 다짐을…3 05.22 22:12 115 0
소희 우승했으면3 05.22 22:12 66 0
최애의최애 찰스엔터편 보는데 너무 재밌다ㅋㅋ 05.22 22:12 78 0
근데 팔레트 게스트 라인업 진짜 쩔다..3 05.22 22:12 689 1
마플 확실히 뚜렷한 메댄이 없는 그룹들이4 05.22 22:12 157 0
고려대 오늘 대동제 라인업까지 보니까 이 스포 많이 맞추긴했네11 05.22 22:12 658 0
마플 원빈 헤어 피스 좀 뗐으면 좋겠다… 17 05.22 22:11 557 0
마플 야화첩말이야2 05.22 22:11 49 0
아일릿 '빌려온 고양이' 국어사전에 있는 말이야4 05.22 22:11 282 0
산이 스토린데 이게머야??6 05.22 22:11 187 0
몬스터랑 미팬 팝팝 생라이브 보고난이후라 재희 라이브 되게 잘할거같았음1 05.22 22:11 136 0
은석 완깐 폰카 살벌하다5 05.22 22:11 252 10
도대체 이재명이 경기도민한테 뭘 잘해줬다는거야?10 05.22 22:11 180 0
과제 일주일 전부터 시작해도 망한 건 아니지…?12 05.22 22:10 51 0
아일릿 축제 떼창 듣는데 왜 팬도 아닌 내가 울컥하지ㅋㅋㅋㅋ35 05.22 22:10 1156 4
이따 11시에 아일릿 하라메 뜸🥰1 05.22 22:10 24 0
마플 최애 홈마들이 사진을 잘 못 찍어서 슬프다...3 05.22 22:10 68 0
아이브 이번엔 무슨 컨셉일까 아떨려ㅠㅠ1 05.22 22:10 66 0
얘들아 포카마켓 1:1로 사는게 나아??1 05.22 22:10 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