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주지훈 이거 진세연한테 키스신 방향 가르치는 건데158 02.08 12:1838845 32
플레이브 아 이거 은호가 보면 울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96 02.08 17:516530 15
라이즈/OnAir🧡R.B.R DAY - FOR NEW YEAR 달글🧡 1738 02.08 18:093336 10
연예 포카칩 논란... 당연히 초록 아니야?84 02.08 21:362402 0
세븐틴일본곡들 중에 어떤곡이 젤 좋음? 58 02.08 19:511204 0
 
OnAir 1500시상대 린샤오쥔 기분 이상하겠다7 02.08 15:40 416 0
마플 중국 쉴드 절대 아닌데4 02.08 15:40 147 0
울 라이즈 막내 앤톤 너무 귀엽다6 02.08 15:39 196 15
OnAir 잠시후 이채운 3차 시기 출전 ~! 02.08 15:39 39 0
앤톤이 말하는거 걍 얼딩인디4 02.08 15:38 179 15
스노보드 외신들도 이채운은 부상만 안 당하면 향후 다 쓸어먹을 거라 보더라7 02.08 15:38 607 0
마플 황이 임 담궜을때 박지원도 탄원서 써줌7 02.08 15:38 421 0
임효준이 평창때 사람인데 아직도 잘하는거몀1 02.08 15:37 470 0
티아라 은정 원걸 유빈 좋아하는 요즘 걸그룹 말하는데 02.08 15:37 273 0
마플 아이돌 비계 다 알고 있고 얘네 뭐 어떻게 싸웠고 계실했고4 02.08 15:37 171 0
평창때 임효준 진짜 잘했는데4 02.08 15:37 330 0
스노보드는 몇 차 시기까지 있어?2 02.08 15:36 33 0
위시 이번 컴백 완전 귀여운 컨셉이라는데2 02.08 15:36 386 0
스노보드는 무서워서 눈 감고 봄 02.08 15:36 16 0
OnAir 스노보드는 방송 안해주는거여..?5 02.08 15:36 119 0
쇼트 500 남 여 결승 다시볼 수 있어?? 02.08 15:36 12 0
OnAir 근데 중국 먼 자신감으로 독식 금지 룰 없앴냐3 02.08 15:36 118 0
앤톤 목소리 많이 커졌어 ㅓㅓ1 02.08 15:36 123 10
OnAir 이채운 선수가 전에 메달 따고 아버지랑 포옹한선수 맞지?1 02.08 15:35 47 0
OnAir 강동훈 3차까지 끝났고 74점으로 현재 3우ㅏ1!!!5 02.08 15:35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