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 위 달 그림자"…알고보니 '일제시대 판결문'에"1988년 일본 닛케이 신문의 경제 칼럼인데 그 칼럼의 앞부분은 1937년 도쿄 지방 재판소의 주식 조작 혐의 판결문에 인용하면서 시작합니다."https://t.co/gu9Xajc89l일제강점기때 나온 표현이래 이 친일파놈 소름 끼쳐 ㄷ ㄷ ㄷ pic.twitter.com/0gm3a7zseu— 국민🕯️ (@korea_gookmin) February 7, 2025
"호수 위 달 그림자"…알고보니 '일제시대 판결문'에"1988년 일본 닛케이 신문의 경제 칼럼인데 그 칼럼의 앞부분은 1937년 도쿄 지방 재판소의 주식 조작 혐의 판결문에 인용하면서 시작합니다."https://t.co/gu9Xajc89l일제강점기때 나온 표현이래 이 친일파놈 소름 끼쳐 ㄷ ㄷ ㄷ pic.twitter.com/0gm3a7zseu
명예일본인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