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l
OnAir 현재 방송 중!
스노보드 좋아 ㄹㅇ멋있어 


 
익인1
여름을 좋아하지만 이런건 동계가 좋다..
3개월 전
글쓴이
스노보드 경기 가서 본적있는데 진짜 진짜 개멋있어
3개월 전
익인2
나두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카리나 인스타 ㄹㅇ 의도하고 올린건가..?1166 05.27 21:2538651 12
연예/마플 이거 I들 사이에서 50대 50으로 갈린대716 05.27 11:0223060 0
연예아니 카리나 인스타가 그렇게 확실한 시그널임..?425 05.27 22:5021332 6
드영배 현규 인터뷰에서 해은 언급했는데98 05.27 12:3038023 2
세븐틴 ⚡️썬더 스밍/다운하고 에어팟 받아가세요🎧 93 05.27 20:461928 35
 
OnAir 김용남은 이준석이 단일화 안할 가능성도 있을수도 있다고 했는데 이유가ㅋㅋㅋㅋㅋ2 05.27 21:32 191 0
하트 우치와 있는 사람 있어?2 05.27 21:32 14 0
정보/소식 카리나 인스타그램 업뎃20 05.27 21:32 1040 0
과일 2.8톤 05.27 21:32 16 0
마플 아니 카리나 인스타 선거운동 옷같아ㅋㅋㅋㅋㅋㅋㅋ5 05.27 21:32 263 0
OnAir 김문수 이준석 잘하네7 05.27 21:32 134 0
마플 카리나 팬인데 이번 대선은 2번 뽑으려고11 05.27 21:32 1032 0
OnAir 단일화 마지노선이 언제까지야?2 05.27 21:32 83 0
마플 카리나 진짜 멋있다4 05.27 21:32 283 0
마플 여기 익들 중에 딸피라는 말 (사람 지칭용) 아는 익~!!11 05.27 21:32 37 0
마플 미친 ㅋㄹㄴ 저 글 초록글 갈듯 05.27 21:32 158 0
OnAir 꼭 저런식으로 왜곡한다니까ㅋㅋㅋㅋ 05.27 21:32 35 0
마플 그냥 빨리 지우는게 나을거같은디ㅜㅜ 05.27 21:31 74 0
얘들아 세븐틴 총괄리더가 단 11분만에 말해준 세븐틴 근황 정보량 봐 그냥 아예 브리핑을 하..20 05.27 21:31 1077 4
OnAir 주제에 안 맞으니… 05.27 21:31 34 0
꽃갈피 ㄹㅇ 다 다른 매력이당 05.27 21:31 7 0
아이유의 네버엔딩스토리 너무 좋다~2 05.27 21:31 36 0
OnAir 현 주제 : 외교 안보 정책 05.27 21:31 62 0
OnAir 토론 보니까 내일 단일화하나 생각이 듦7 05.27 21:31 171 0
선거법 위반이라고 신고 넣는다니까 삭튀하네 1 05.27 21:31 62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