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 피디가 초대한 거고 원래 친해서 자주 옴 나영석 피디한테도 커피차 보내거나 그런 식으로 잘함 > 그래서 영석 피디도 처음에 와서 밥 먹고 가라고 초대한 거겠지...? 근데 세 번 다 빈손으로 와서 밥만 먹고 가는게 맞나 싶음 그리고 두 사람을 진짜 요리해주는 사람으로 보는 느낌? 두 사람이랑 친분이 깊지도 않다니까 태도가 신기함
리필해서 사우들 먹을게 부족함 > 이것도 진짜 아쉽긴 함 일단 콩밥 프로그램 자체 포인트가 구내식당이고 직원들 밥을 해주는 건데 초대손님으로 정작 그 사람들은 아쉽게 먹는 일이 발생하니까... 직원 친구분들도 와서 밥 먹은 건 출연진이 붙잡은 거니까 논외로 봄 그리고 그 직원은 일을 도와주시기도 했고
어쨌든 거기 등장한 멤버 전원이 예능 촬영인데도 진짜 식당에서 밥만 먹으러 오는 느낌이라 ??? 하는 감상도 있는듯 잠깐 놀러온 다른 연예인들이랑 태도가 비교되기도 하고.. 암튼 여러모로 아쉽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