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5l 2

[잡담] 도영 때문에 마음 힘들다 | 인스티즈

여자가되..



 
익인1
나잖아
2개월 전
익인2
근데 왜케 귀엽게샹겻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다들 본인 최애가 세상에서 제일 잘 생긴 거 같아?234 04.23 23:353020 0
연예차/은우 이전에는 잘생김 대표돌 누구였어?199 15:323076 1
드영배다들 강유석 어디서 처음 봤어?86 04.23 23:533505 0
플레이브 월드...바리스타 챔피언이요...? 62 14:082135 1
하이라이트/정보/소식 하이라이트 미니 6집 Chains M/V TEASER #1🩶 42 0:00778 20
 
180초반의 70키로대 남자 아이돌 알려줘18 04.20 21:12 118 0
뷔 정국 유닛 영상 미쳤네30 04.20 21:12 1401 2
OnAir 냉부 방금 박명수선생님께서 아이유 언급함3 04.20 21:12 533 1
아 라이즈 방금뜬자컨왤케웃기지 04.20 21:12 111 0
얘들아 영통 영상이 안끝나…3 04.20 21:12 152 3
태국에서 한국어로 태국어 물어보는 태국인2 04.20 21:12 85 1
코즈 감다살 축하드립니다1 04.20 21:12 167 5
타팬인데 르세라핌 앙콘 일정있어?6 04.20 21:11 202 0
마플 내 생각이 이상한건가 6 04.20 21:11 108 0
채원 또 빵샀어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2 04.20 21:11 70 0
드림 앙콘 비하인드가 올라왔다는 건....5 04.20 21:11 237 0
위시 진짜 잘먹는다5 04.20 21:11 221 0
와.... 태연 공연 취소된 이유 이거 찐이야? 믿고싶지 않음27 04.20 21:11 6221 0
디올 투바투 미남...12 04.20 21:11 242 2
장하오 너무 애교많은 강아지5 04.20 21:10 177 0
마플 뭐만 하면 탑돌 글포티미포티멜론음판땡겨쓰기투어수익 등등 그뭔씹지표 다 끌고오면서 돌 후려치는.. 04.20 21:10 82 0
커뮤 과몰입한 사람들 이거 보면 정신 확 들듯2 04.20 21:10 66 0
기안장 손으로 먹는 카레 방송 외국인 댓글 ㅋㅋㅋㅋㅋ14 04.20 21:10 1733 3
근데 투바투는 왜 연차 실감이 안나지? 벌써 같속 후배돌 생기는 거 안믿김8 04.20 21:10 174 0
근데 뭉찬4 부상멤 중 한승우랑 후이는 어디 부상인거임?!8 04.20 21:10 16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