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하다하다 생카 디자인으로 싸움 디자인이 겹친것도 아니고 문제있는것도 아닌데 안예쁘다고 이롤거면 열지말라고 개난리야 진짜 넴드들이 저러니까 자정도 안되고 개열받네


 
익인1
그런경우는 대부분 원래부터 맘에 안들었는데 건수잡고 싸우는거임 ㅋㅋㅋ
2개월 전
익인2
? 그런걸로 욕하는판 첨봄
퀄 떨어지는 생카는 다들 흐린눈하지 않나

2개월 전
익인3
ㅇㅈ별거아닌걸싸워
2개월 전
익인4
아 너무 시러 미친 지들 돈도 아닌데 왜저랰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다들 본인 최애가 세상에서 제일 잘 생긴 거 같아?234 04.23 23:353020 0
연예차/은우 이전에는 잘생김 대표돌 누구였어?199 15:323076 1
드영배다들 강유석 어디서 처음 봤어?86 04.23 23:533505 0
플레이브 월드...바리스타 챔피언이요...? 62 14:082135 1
하이라이트/정보/소식 하이라이트 미니 6집 Chains M/V TEASER #1🩶 42 0:00778 20
 
마플 소속사 푸쉬 안 받았다고 우길거면1 04.20 21:28 109 0
엔하이픈 게티 사진 멋있다2 04.20 21:28 252 1
위시 한국인 멤버들 진짜 비율 좋다 6 04.20 21:28 487 0
침착맨 ai영상 본 사람 04.20 21:28 28 0
핌자님들이 우리 마음 다 아시고 먼저 털어놓아 주신게 고마워 죽겠어1 04.20 21:28 38 0
난 쟈니 비율보고 젤 놀란건 이 영상 같음2 04.20 21:28 90 0
아 원빈이랑 소희 중간광고 개귀엽다4 04.20 21:27 241 11
아 나 송은석이랑 사귈래 1 04.20 21:27 71 0
마플 대형인데 기대만큼 못뜬 그룹 덕질도 쉽지않더라(주어x)1 04.20 21:27 106 0
'아무리 난리 쳐봐라. 나는 피어나고 말지.'3 04.20 21:27 345 0
마플 자컨 안나온 사람이 누군데15 04.20 21:27 764 0
아니 ㅋㅋㅋㅋㅋㅋ 해찬이는 겁나 아플거같은데7 04.20 21:27 226 4
OnAir 파브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4.20 21:27 19 0
생리 식욕 어떡하니...6 04.20 21:27 46 0
마플 한명만 자컨분량실종인거 신기하다10 04.20 21:27 594 0
근데 끄레이지 발매땐 별로였는데2 04.20 21:27 38 0
마플 소속사 일 거지같이 하네 진짜 04.20 21:26 115 0
원빈이랑 앤톤이 어떡하냐 진짜19 04.20 21:26 847 27
OnAir 확실히 냉부 지난주 보다 방송 보기 편하다 04.20 21:26 72 0
장터 콜드플레이 반팔티 대리구매 해줄사람 있어?1 04.20 21:26 5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