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들도 막날 저녁에 먹을때 그랫잖아 ㅅㄱ이 전화왔다니까 연습 전에 붕 떠서 그런거라고
어쨌든 거기 연출자들이랑 출연자 전부 프로그램이라 생각하고 몰입하고 애쓰고 있는데 본인들은 예능 촬영이라고 생각 안 하고 그냥 밥만 먹으러 온 거임 그래서 굳이 나서서 카메라 분량 안 챙긴 거고...
원래 재밌기로 유명한 돌이고 자컨도 유명한데 분량 없어서 5분 나온 거 보면 진짜 식당처럼 밥만 먹고 간 거지
뭐 중간에 시간 뜨고 그러면 친한사람들 만나러올 수도 잇지 근데 연출자들은 친하니까 그렇다쳐도 출연자들은 친분도 없는데다가 선배인데 해주는 밥만 먹고 가니까 보기 불편한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