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먹고싶음 먹어 했더니 반 통 먹고 간 애 생각나네ㅋㅋㅋ 눈치가ㅋㅋㅋㅋㅋ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개맛잇엇나보다
2개월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궁금해진다
2개월 전
글쓴이
걍 허쉬였어ㅋㅋ
2개월 전
익인4
미치겟다 ㅋㅋ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5
맛있게 잘 먹었어🤤
2개월 전
익인5
근데 누군지 짐작이 안 간다
어쩐지 ㅇㅎ가 계속 코코아 얘기하더라
ㅎㅅ이니??

2개월 전
익인5
덕밍아웃 시켜서 미안해🙇‍♀️
난 네 번호도 없어서 따로 연락을 못 하네
앞으로 하는 일 다 잘 되길 바래🍀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난카이대지진 터지면 일본 최빈국 확정이래 ㅋㅋㅋㅋㅋ939 04.16 13:3525485 12
하이라이트 🩶비스트 선공개곡 발매날 기념 약먹자🩶💊 157 04.16 10:433428 9
드영배/정보/소식"가치 훼손돼”…KT, 티빙-웨이브 합병에 회의적105 04.16 15:2813715 0
데이식스데식콘 처음간 콘서트 언제야? 83 04.16 16:582370 0
세븐틴세븐틴 곡중에 최애곡 있어??? 80 04.16 09:221938 0
 
마플 빡도는 댓글 달아놓고3 04.13 02:26 57 0
카테 어떻게 들어가?4 04.13 02:25 31 0
엔드림 데뷔나이 진짜 어렷구낭...1 04.13 02:25 93 0
2015~2020년에 제일 잘나갔던 중소여돌 누구있어?2 04.13 02:24 77 0
난 마크나 원빈 사복이 그렇게 좋더라..4 04.13 02:24 232 1
마플 난 알페스 때문에 멤버가 까이는게 싫어서 알페스를 관두는거 같음 22 04.13 02:24 168 0
요새도 알페스판 큰 데는 큰가?? 2 04.13 02:24 130 0
127 쟈니는 왜 서영호야?5 04.13 02:23 350 0
브리즈들아! 혹시 원빈 사복 짤 전신?으로 있는 사람?ㅜㅜ23 04.13 02:22 226 0
혹시 어제 서울 미세먼지안좋았어???? 2 04.13 02:22 25 0
마플 아니 요즘 같씨피러에 양지영업 하는 애 있는 것 같은데 6 04.13 02:22 198 0
육성재 설윤 한유진 같이 엠씨본거4 04.13 02:22 367 0
근데 만약에 12월 14일에도 탄핵 가결 안됐으면 04.13 02:21 38 0
불판은 왜 사라진 거지 4 04.13 02:21 119 0
마플 ㅍㅁ 비계에서 멤 패는 거 말고 공계로 멤 패는 거나 말렸으면1 04.13 02:19 95 0
소화 잘되는 사람 부러움3 04.13 02:19 62 0
아 참 민주당 경선룰 어떻게 됐어? 2 04.13 02:18 108 0
르네 있니 앤팀은 기본적으로 일본에 있는거야?5 04.13 02:17 193 0
포타 요새도 많이 써?? 1 04.13 02:17 88 0
레이 일본인이었구나?!! 04.13 02:17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