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직장 선배 혹은 업계 선배가 고생고생해가면서 구내식당에서 끼니마다 70~80인분 요리하고있고
나는 그걸 단순히 먹으러갔다왔다?
처음엔 몰라서 빈손으로갔었다면 두번째 갔을때는 박카스나 비타오백 하다못해 커피라도 들고가면서 드시면서 하시라고 했을거같음 약간 죄송한느낌도있고 ㅇㅇ
약간 사회생활 센스가 없는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