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OnAir 현재 방송 중!
ㅜㅜ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엔시티는 대중적으로 알려진 곡이 뭐야?380 04.26 20:1414078 0
연예 인피니트가 여전히 팬층이 탄탄한 이유(내맘추측)54 04.26 22:262275 40
제로베이스원(8)/OnAir🌹💙전지적 참견 시점 달글💙🌹 824 04.26 23:114482 0
인피니트 우현이 인스타 릴스 조회수 1000만 넘은거에 댓글 달았다 80 04.26 20:595169 8
플레이브 화력 점검 총공!! 53 04.26 22:311012 0
 
마플 근데 큰방보고 교무실이라고 하는게 웃긴게 앓는것도 트윗발인거많지않나10 04.23 21:08 108 0
하 제사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1 04.23 21:08 37 0
정보/소식 4월 25일부터 메가박스에서 마인크래프트 콜라보 팝콘통이 나온다는 소식입니다2 04.23 21:07 107 0
급함급함 다급다급 ㅇㅅㅌ 정우팬들아7 04.23 21:07 314 0
은근 투바투 안무 빡센거로 언급 덜 되는 거 같은 타이틀이4 04.23 21:07 168 0
루시 노래나왔는데 수록곡가사에 이런게있음 "음 얘도 밴드를 좋아하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4.23 21:07 144 0
마플 돌판 덕질 nn년차 하면서 되게 싫은 거1 04.23 21:07 63 0
나 smp노래가 이렇게 많을줄몰랐어22 04.23 21:07 435 0
마크 자꾸 시즈니들한테 애정을 갈구하는거 ㄱㅇㅇ5 04.23 21:07 109 0
친구한테 최애 멤버 버전 앨범 줬더니 광광 울고있음ㅋㅋㅋㅋㅋ2 04.23 21:07 31 0
하이브 남돌들이 내취향이라 너무 힘듦 04.23 21:06 53 0
플라이밀 쉐이크 아는 익들아8 04.23 21:06 49 0
22-23년도에 랜덤포카 나오면 50팩씩 사서 내 최애 드볼하고 나머지는 다 팔았는데 04.23 21:06 25 0
타팬인데 소희 해찬님 리무진 보고싶음3 04.23 21:06 132 2
성찬이 귀여워4 04.23 21:06 126 0
엔하이픈 개인 인스타는 아직 없나?4 04.23 21:06 135 0
성찬이가 올려준 라이즈 단체사진2 04.23 21:06 295 4
와 라이즈 단체셀카 미쳤다5 04.23 21:06 262 8
필릭스 일본티저 떴는데 진짜 헉 소리 나온다8 04.23 21:05 288 2
정보/소식 2025 AMAs 'Collaboration of the Year Nominees' 부..3 04.23 21:05 23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