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는거야 스케쥴때문에 안 될 수도 있고 소속사와의 협의가 어려워서 못해줄 수도 있었다고 생각하는데 감자 140kg 쓰려고 그렇게 기를 쓰는걸 보다보니까 걍 감자 받아가는거로 김우빈이랑 영지 출연료 정산하는것처럼 좀 받아갔으면 어땠을까 했음 그럼 이런 말 안 나왔을듯... 운영하는 입장에선 절실한데 베푸는 입장에선 가장 쉬워보이는 이런 도움조차도 안 비춰지니까 진짜 밥만 먹고 갔나? 싶어서 보는 입장에서는 좀 애매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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