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8l
ㅜㅜㅜ시바ㅜㅠ와ㅜㅜㅠ


 
익인1
어쩜 저렇게 가볍니
3시간 전
익인2
말도안돼
3시간 전
익인3
와 ㅣ…말도 안돼
3시간 전
익인4
이게진짜라고
3시간 전
익인5
소희야 고맙다ㅠㅠ
3시간 전
익인6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아 세븐틴 호시 또 왔네"..'콩콩밥밥' 이광수·도경수 '열일' 속 2회 방문에 '갑론을박'..792 10:3833072 4
드영배 주지훈 이거 진세연한테 키스신 방향 가르치는 건데133 12:1827307 23
라이즈/OnAir🧡R.B.R DAY - FOR NEW YEAR 달글🧡 1737 18:092828 8
플레이브 아 이거 은호가 보면 울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91 17:513951 8
세븐틴일본곡들 중에 어떤곡이 젤 좋음? 38 19:51573 0
 
나 내돌이 가진 철학이 너무 좋아....1 22:27 42 0
연극/뮤지컬/공연 시라노 끝무렵에 입소문 돌아서 그런가 2 22:26 42 0
나 궁금한거 있는데 보통 해투가면4 22:25 53 0
아 내댓글에 쌉소리 늘어놓는 대댓글 달아놔서 22:25 108 0
다들 트위터에 콘서트에서 찍은 거 올릴 때 이름 박아?7 22:24 66 0
유진이랑 키 챌린지 떴네 22:24 136 0
윈터 얼굴 너무 좋으미...1 22:23 65 0
연극/뮤지컬/공연 토월 자리 어디로 갈까?1122 1 22:23 15 0
성찬이 너무 천사인게 대형상 오른쪽인데6 22:23 240 0
훈련소 들어가면 단채사진 언제쯤 올라오지?? 22:23 10 0
칠감즈 이 팬아트 개귀엽닼ㅋㅋㅋㅋㅋ 배기냥스6 22:23 80 0
씨아엑이 이번 칼 미친 듯 갈았다고 느끼는 이유 22:23 20 0
2013년 완전 오래된 느낌이야?3 22:23 39 0
성찬 오늘 신난 강아지모먼트🐶5 22:22 84 2
단지누 한국으로 데려오면 안됨??? 22:22 22 0
다 같은 사모예드여도2 22:22 41 0
마플 주말이라 그런가 정병 농도가 짙은거 같음1 22:21 50 0
원빈이 귀엽게 생겼다고 오백번 말한다14 22:21 221 13
마플 가끔보면1 22:21 48 0
앤톤 하바회 후기ㅋㅋㅋㅋㅋㅋ30 22:21 703 23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