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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저기서 지금 반지 뺏기고 새반지 받나보다!!! 37 05.14 22:072039 0
세븐틴 방금 사전예약 싹 다 못하고 급발진해서 예약 없는 곳들 오픈 언제 하는지 전화해.. 32 05.14 17:571891 18
세븐틴 봉들아 나 진짜 잠수교 오리배 타려고 알아봤는데 36 12:451934 0
세븐틴 그르네님 말 붐업 34 05.14 10:271627 4
세븐틴 하 이 개 썩은 침대프레임이랑 소파 어디서 구한거야 대체 26 05.14 22:041016 1
 
웃긴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05.14 22:19 79 0
도겸이 이 회색후드도 어디나왔었던거같은데ㅋㅋㅋㅋㅋ 05.14 22:19 121 0
권호시 이게 맞는 거냐? 1 05.14 22:18 119 0
페트병으로 배 만들어서 잠수교 가자는 말이 왤케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 9 05.14 22:15 157 0
역사공부 하세요 4 05.14 22:15 143 3
장터 스더필 캐럿반 양도 05.14 22:13 27 0
고개 숙인 애 웃참중이다 한표 7 05.14 22:13 239 0
게썩은 침대프레임이란 말 왤케 웃기지 3 05.14 22:12 211 0
10여년전 재연이라 페이크가 아니라 그냥 다큐인걸까 ㅋㅋㅋㅋㅋ 05.14 22:12 33 0
역사공부 해야겠다 1 05.14 22:12 48 0
담주까지 어캐기다려... 05.14 22:12 6 0
이번 고잉 그거잖아 빛나는 5주년 어게인 1 05.14 22:11 55 0
진짜 우리이번에 제대로 구르는중 3 05.14 22:11 65 0
고잉 두 편인 게 너무 기뻐 05.14 22:11 34 0
진짜 10주년 보법이 다르다ㅋㅋㅋㅋㅋㅋㅋ 05.14 22:10 26 0
정한이랑 원우도 퇴근하고 저기로 가면 짱잼일텐데 05.14 22:10 66 0
저 숙소에 침대도 옛날 침대느낌이지ㅋㅋㅋㅋㅋ 05.14 22:09 12 0
저기서 지금 반지 뺏기고 새반지 받나보다!!! 37 05.14 22:07 2039 0
던져봐 하는 순간부터 함박 웃음 지음 05.14 22:07 19 0
아니 너무 세게 던지는 거 아니냐곸ㅋㅋㅋㅋㅋㅋ 3 05.14 22:07 1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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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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