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노동자의 말할 수 없었던 아픔을 외면하지 말아주십시오. MBC는 오요안나 캐스터의 죽음에 대해 분명하게 사과하고 책임 있는 태도를 보여주기 바랍니다. pic.twitter.com/XaDc10Atot— 안귀령 (@anngwiryeong) February 3, 2025
프리랜서 노동자의 말할 수 없었던 아픔을 외면하지 말아주십시오. MBC는 오요안나 캐스터의 죽음에 대해 분명하게 사과하고 책임 있는 태도를 보여주기 바랍니다. pic.twitter.com/XaDc10At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