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1l
그 저녁시간에 엄마들 보는 드라마보면 저런 신조어(?)뜬금없이 끼워넣던데 왜 그러는거지 너무 인터넷 말투들이라 대사칠때 어색할 것 같은딩


 
익인1
빨간풍선이란 드라마에선 중립기어, 어쩔티비, 중꺾마 < 이게 다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런거 종종 들려서 다른일하다가 ?????? 했는데 저거였나.. 개웃겨ㅠㅠㅠ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아이유 사진 셋 중 어떤 게 제일 취향이야?249 05.18 16:3517946 11
드영배/마플진지하게 귀궁 연기 다들 어떰73 05.18 14:287350 0
드영배 전독시 캐스팅 중에서 그나마 나은게71 05.18 18:229495 0
드영배애들아 슬의1 슬의2 슬전의 순위매겨봐59 05.18 23:504119 0
드영배난 왜 사극이 재미없을까42 05.18 13:062757 0
 
신시아 영화 어디까지 왂니!!!!! 05.18 23:02 16 0
아 슬전의 아직 안봤는데 유튜브로 스포당함 05.18 23:02 83 0
사비재일 사귀는거1 05.18 23:02 372 0
드라마는 왜 끝나는거야1 05.18 23:02 17 0
OnAir 막화 진짜 용두용미다 05.18 23:02 72 0
결국 언니네 부부는 시험관 포기인가ㅜㅜ 05.18 23:02 16 0
즌2 05.18 23:02 45 0
OnAir 재일이 진짜 귀여운 강아지네 05.18 23:02 11 0
양석형 교수님 설명회 들으러 가실 분?8 05.18 23:01 906 0
OnAir 드라마 떡밥 담주까지 횟수가능하지? 05.18 23:01 17 0
OnAir 막화 잘 뽑았더… 05.18 23:01 18 0
OnAir 허어..... 즌2 주세요ㅠㅠㅠ 05.18 23:01 15 0
마플 신시아 다음 작품 왠지 김은숙드 여주일듯1 05.18 23:01 149 0
슬전의 막화 ㄹㅇ 맘에든다 05.18 23:01 106 0
OnAir 아.. 명은원사이다 더 필요하다고... 05.18 23:01 24 0
OnAir 주영이는 입양이나 자연임신 결말일 줄 알았는데 3 05.18 23:01 134 0
OnAir 삐뽀삐뽀는??3 05.18 23:01 107 0
OnAir 아 마지막도 너무 동기즈야ㅠㅠㅠㅠㅠㅠ 05.18 23:01 13 0
OnAir 이제 무슨 낙으로 주말 밤을 보내냐ㅜㅜㅜㅜ 05.18 23:01 4 0
OnAir 시즌2를 낉여오걸아 05.18 23:01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