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1

음색 예쁜거봐

ㅠㅠㅠ




 
익인1
음색이랑 노래 찰떡이고 너무 잘 불러ㅠㅠㅠㅠ
5일 전
익인2
매번 느껴지만 보컬합 너무 좋아
짱짱하게 늘어와서 서로 받쳐줄 수 있는 거 감동이야ㅠ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다이소 없어짐 vs 쿠팡 없어짐 vs 올영 없어짐530 02.13 15:1416589 0
플레이브/OnAir 250213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4629 02.13 19:473916 7
드영배/정리글 팬들이랑 버블 티키타카 잘하는 이현욱110 02.13 17:2914720 36
엔시티드림꾸망이들 처음 가본 드림 오프가 뭐야? 69 02.13 13:041545 0
데이식스데식 제일 가까이서 본 게 몇 열이야 하루들? 65 02.13 21:201641 1
 
대리 괜히 맡긴듯 02.13 00:29 82 0
김지웅 컨포보고 느낀건데18 02.13 00:29 368 5
뭐지? 키알뜨는데 프사가 강아지야5 02.13 00:29 37 0
성한빈 인어왕자래15 02.13 00:29 291 13
석매튜 사진 화장품가게에 붙어있을거 같애ㅋㅋ6 02.13 00:29 115 0
재도 썬시커 다 읽었는데 마크 캐해 개좋다 ㅅㅍ 2 02.13 00:29 244 1
한유진 잘생긴건 알고 있었는데4 02.13 00:29 93 0
마플 진지하게 10년전 f(x) 무빙티저가 훨씬 세련됨4 02.13 00:29 217 0
제베원 이번컨셉4 02.13 00:28 363 0
근데 샤이니 스펠링 왜 shinee임11 02.13 00:28 340 0
마플 근데 데뷔 티저를 왤케 극가성비로 뽑은거지2 02.13 00:28 156 0
제베원 석매튜 블러셔9 02.13 00:28 332 0
마플 걍 슴콘 끝나고 하투하 프로모 돌리는게 나앗을 것 같은... 02.13 00:28 70 0
나솔 16기 도파민 언제부터 시작이야?1 02.13 00:27 43 0
정우 취켓팅 노리자 풀리네 02.13 00:27 143 0
장하오 한유진 내가 생각하는 왼른의 정석임.... 18 02.13 00:27 555 0
도대체 이 장면에서 어디가 그렇게 주인공 같은지 02.13 00:27 129 0
마플 궁금한이야기에서 문씨 이야기 파나보네5 02.13 00:27 188 0
제베원에 이 둘 진짜 잘생긴거같음10 02.13 00:27 875 1
마플 나만 슴여돌 센터 어딘지 생각한거 아니구나6 02.13 00:26 1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